christine0303
Lv.6
2007.08.27 14:05
댓글:1 조회:5,920
지난번 친구와 아는 동생이랑 갔을때는 저녁에 할거 읍고 잠도 안오고 해서 바운티, 엠바고 매일 출근 도장 찍었었죠 ..ㅋㅋ
갠적으로 나이트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바운티에서 사람 구경하는거 좋아함다.
6월에 갔을때 우연히 한번 들렸다 필받아서 과음했던 joe's place 소개하려구요.
그때 만났던 스위스 친구랑은 아직 멜 주고 받습니다. 혼자가서 놀기도 좋고 친구 만들기 좋은 곳이예요.
에스프레소 바는 넘 사람 많고 시끄러워서 개인적으론 별론데 여기는 작고 코지합니다.
이번에 남편 델구 갔는데 여긴 좋아라 하더라구요. 울남편 나이트 넘 시러해서 클럽은 같이 못감다.
아래 사진에 있는 칭구가 조입니다. 바 내부벽에 그림들 있는데 혼자서 다 그리고 인테리어도 혼자서 몇개월 걸려 완성했다고 하더라구요. 연주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아주 artistic한 친구예요. 농담도 잘하고 잼나고.. 여기 스텝들도 다 착하고 좋아요.
위치는 뽀삐스 1에서 뽀삐스 2로 가는길에 있는 와룽 인도네시아 옆쪽에 있어요.
레기안 거리 찾으려면 뽀삐스 2 입구로 들어가서 첫번째 골목으로 좌회전해서 조금만 들어감 있습니다.
갠적으로 바이올린 연주 좋아해서 솔로곡 신청했다가 조가 모자 주면서 팁받아 오라고 해서 술김에 걍 손님들한테 팁달라고 모자들고 다녔슴다. ㅋㅋ 술 넘 많이 먹었다고 신랑한테 쿠사리 먹었지만 잼난 하루였슴다
갠적으로 나이트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바운티에서 사람 구경하는거 좋아함다.
6월에 갔을때 우연히 한번 들렸다 필받아서 과음했던 joe's place 소개하려구요.
그때 만났던 스위스 친구랑은 아직 멜 주고 받습니다. 혼자가서 놀기도 좋고 친구 만들기 좋은 곳이예요.
에스프레소 바는 넘 사람 많고 시끄러워서 개인적으론 별론데 여기는 작고 코지합니다.
이번에 남편 델구 갔는데 여긴 좋아라 하더라구요. 울남편 나이트 넘 시러해서 클럽은 같이 못감다.
아래 사진에 있는 칭구가 조입니다. 바 내부벽에 그림들 있는데 혼자서 다 그리고 인테리어도 혼자서 몇개월 걸려 완성했다고 하더라구요. 연주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아주 artistic한 친구예요. 농담도 잘하고 잼나고.. 여기 스텝들도 다 착하고 좋아요.
위치는 뽀삐스 1에서 뽀삐스 2로 가는길에 있는 와룽 인도네시아 옆쪽에 있어요.
레기안 거리 찾으려면 뽀삐스 2 입구로 들어가서 첫번째 골목으로 좌회전해서 조금만 들어감 있습니다.
갠적으로 바이올린 연주 좋아해서 솔로곡 신청했다가 조가 모자 주면서 팁받아 오라고 해서 술김에 걍 손님들한테 팁달라고 모자들고 다녔슴다. ㅋㅋ 술 넘 많이 먹었다고 신랑한테 쿠사리 먹었지만 잼난 하루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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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죽이고 (참고로 제가 개인적으로 음악을 쪼금 아는데 정망 프로 수준급임) 분위기 좋고 다른나라 다른 사람들과 음악과 술과 춤과 하나가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조는 엔지니어입니다. 가게를 자기가 만들었나고 하더군요 전기 설비 등등
글구 소리 셋팅이 넘 잘되어서 듣는 사람들 음향의 풍부함을 그대로 맛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