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들이 바나나보다 람부탄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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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구백이가 눈에 확 띄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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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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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제가 눈이좀 침침해서요...ㅎㅎ 알파유저로써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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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 원숭이들 넘 무서웠어요. 깡패처럼 무리지어 다니면서 자기네들끼리 싸우고 만만한 관광객 손에 먹을 것 들고 있으면 위협하고...야생이어서 그런지 저도 눈빛 싸움에서 밀려 결국 바나나 한 꾸러미 던져주고 도망나왔다는.. ㅡ_ㅡ;;
관광객들 물건 훔쳐 오도록 야생 원숭이들 훈련시켜서 풀어놓는 일부 못된 현지인들도 있다고 하니 꼭 소지품 주의하세요. 얘네들 도망가면 절대 못잡아요. -
귀엽지만은 않은 동물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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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거래하는 원숭이 . ㅋㅋ
저도 말만 들었는데 물건낚아채서 현지인한테 주면
현지인이 주인한테 다시와서 되판다고 하드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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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원숭이를 보며 신기해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
바나나를 사들고 가지 못한 저희는 먹는 걸 달라고 매달리는 애기 원숭이가 눈에 선합니다
여기 원숭이들은 그래도 순한 편이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