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2 18:54
댓글:1 조회:11,312
[ 1부에 이어서... ]
오른쪽: 승무원이 간단한 주의사항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왼쪽: 와카 크루즈 카타마란 모습 (바람이 적절하지 않을 경우 돛을 내리고 엔진의 힘으로 항해합니다.)
한시간 정도 항해하면 렘봉안 섬이 점점 가까워 집니다.
렘봉안 섬에 더 가까워지면서 오른쪽으로 바운티, 발리 하이의 정박지가 보입니다.
오른쪽 : 세일 센세이션은 조금 먼저 도착해서 손님들이 육지로 가기 위해 작은 보트로 갈아 타는 모습이 보입니다.
왼쪽: 손님들을 내려 놓은 대형 선박들은 수심이 깊은 앞 바다에서 기다리게 됩니다.
사진에서 왼쪽부터 와카 카타마란, 세일 센세이션, 발리 하이 선박의 모습
우리가 탄 와카 크루즈 선박도 렘봉안 섬 가까이 도착하여 해변으로 가기 위해 작은 선박으로 갈아탑니다.
드디어 와카 누사 리조트 해변에 도착, 바로 옆에는 세일 센세이션의 베이스라 할 수 있는
렘봉안 리조트도 보입니다.
오른쪽: 와카 누사 리조트 스탭들이 웰컴 드링크와 쿨 타월로 우리를 반깁니다.
와카 누사 리조트 앞바다 모습, 다른 크루즈 정박지와는 달리 매우 한가로운 모습.
와카 누사 리조트 수영장 모습, 와카 크루즈 손님들은 당연히 자유롭게 와카 누사 리조트 시설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수영장 앞쪽으로는 스노클링 기어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리조트 근처 풍경, 멀리 우리를 기다리는 와카 선박이 보입니다.
오른쪽: 해변 가까이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는 사람들 (글래스 보톰 보트를 이용하여 좀 더 멀리 나가
스노클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왼쪽: 바나나 보트, 파라세일링을 즐기는 사람들...
[ 이어서 3부... ]
오른쪽: 승무원이 간단한 주의사항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왼쪽: 와카 크루즈 카타마란 모습 (바람이 적절하지 않을 경우 돛을 내리고 엔진의 힘으로 항해합니다.)
한시간 정도 항해하면 렘봉안 섬이 점점 가까워 집니다.
렘봉안 섬에 더 가까워지면서 오른쪽으로 바운티, 발리 하이의 정박지가 보입니다.
오른쪽 : 세일 센세이션은 조금 먼저 도착해서 손님들이 육지로 가기 위해 작은 보트로 갈아 타는 모습이 보입니다.
왼쪽: 손님들을 내려 놓은 대형 선박들은 수심이 깊은 앞 바다에서 기다리게 됩니다.
사진에서 왼쪽부터 와카 카타마란, 세일 센세이션, 발리 하이 선박의 모습
우리가 탄 와카 크루즈 선박도 렘봉안 섬 가까이 도착하여 해변으로 가기 위해 작은 선박으로 갈아탑니다.
드디어 와카 누사 리조트 해변에 도착, 바로 옆에는 세일 센세이션의 베이스라 할 수 있는
렘봉안 리조트도 보입니다.
오른쪽: 와카 누사 리조트 스탭들이 웰컴 드링크와 쿨 타월로 우리를 반깁니다.
와카 누사 리조트 앞바다 모습, 다른 크루즈 정박지와는 달리 매우 한가로운 모습.
와카 누사 리조트 수영장 모습, 와카 크루즈 손님들은 당연히 자유롭게 와카 누사 리조트 시설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수영장 앞쪽으로는 스노클링 기어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리조트 근처 풍경, 멀리 우리를 기다리는 와카 선박이 보입니다.
오른쪽: 해변 가까이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는 사람들 (글래스 보톰 보트를 이용하여 좀 더 멀리 나가
스노클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왼쪽: 바나나 보트, 파라세일링을 즐기는 사람들...
[ 이어서 3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1 | 회 크루즈/발리 남부의 오후 반나절 프로그램중 갑 [23] | 꼬망 | 06.29 | 12,218 |
300 | 박쥐동굴 탐방 판타지 레프팅이었습니다! [17] | 줄리아 | 01.17 | 12,178 |
299 | 발리에서 가족들과 할만한 것들 (물놀이) [8] | katherine | 11.29 | 12,152 |
298 | 렘봉안섬 스노클링 [5] | 발리바다 | 12.22 | 11,956 |
297 | 쿠데타 [15] | pobeeya | 02.13 | 11,833 |
296 | 발리 하이 아리스토캣 카타마란 [10] | 와니 | 02.27 | 11,788 |
295 | 타투(헤나)할 때 주의점 2가지 [8] | 야니 | 08.13 | 11,782 |
294 | 낀따마니 내추럴스파 온천 [8] | 발리바다 | 11.22 | 11,691 |
293 | 발리 꾸따비치, 서핑 이야기 | masi1014 | 08.04 | 11,360 |
» | 여유로움을 즐긴다 - 와카 세일링 카타마란 (2부) [1] | escape | 02.12 | 11,312 |
291 | 세일센세이션.. [9] | 나야미모 | 06.11 | 11,249 |
290 | 왜 와얀 와얀.. 하는지 알겠습니다.(서핑) [5] | dreamer.khc119 | 07.19 | 11,197 |
289 | 발리에서 가족과 할만한 것들 (관광지) [9] | katherine | 11.29 | 11,051 |
288 | 우붓 시장 [5] | cliffhanger | 11.12 | 10,999 |
287 | 서핑배우기 [17] | 경미리 | 09.21 | 10,987 |
286 | 발리 환타지 래프팅 입니다. [17] | baliholic | 11.29 | 10,898 |
285 | 우붓의 성인용 미술관, 블랑코 미술관 [11] | 야니 | 05.08 | 10,893 |
284 | 발리 자유 여행 - 서핑강습 [1] | primrosez | 09.29 | 10,868 |
283 | 망그로브 숲 공원(Taman Hutan Raya Mangrove - Tahura) [10] | 발리바다 | 01.27 | 10,809 |
282 | 황혼 속의 깨짝댄스-울루와뚜 사원 [11] | 보라마녀 | 09.11 | 10,686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노쿨링 하면서 해변에서 쉬고 싶었지만 발리에선 포기하리라 생각했었는데..
리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