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해본 레프팅,, 기대와 설램을 안고 환타지 레프팅에서 아주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걸어서 올라갈때 빼구요.. 다리에 철추를 단 느낌...ㅡ.ㅡ
빼어난 자연 풍경에 압도당하구,, 우와!! 경치가 예술이더라구요..
가족이나 허니문으로 와서 많이 타시는데...우린 여자4명이라 쫌 뻘쭘하더군요.. 물론 처음에 잠깐
우린 당당한 gilla..ㅎㅎㅎ
레프팅 중간쯤에 폭포가 나오는데..
사진찍고 쉬어가기 아주 좋더라구요..
레프팅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길거리에서 파는 두리안도 먹고,,, 아마 6통정도먹고(매니아들만)
1통은 호텔로 가져왔다죠..
결국 두리안은 호텔안에 숨겨들어와서 결국엔 냄새땜에 베란다로 쫓겨났대요..
우붓들려서 너리스 와룽에서 점심먹구..
다들 많이 먹어 보셨겠지만,, 점심시간을 살짝 피해서 갔더니 한가하구 좋더라구요..
레프팅후에 돌아오는길에 우붓을 들려서 맛난 음식을 먹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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