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2 18:59
댓글:3 조회:7,304
꾸따 뽀삐스 1의 밤부코너~ ^^
싸고 무난한 맛으로
식사시간때는 거의 항상 웨이팅~
웨이팅 할때도 어디가 줄인지 애매하다
워낙 가게가 작아~ ^^;;;;
누구는 안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고 ( 이건 좀 뻘쭘하더라 >.<)
아니면 복잡한 뽀삐스 골목에서...줄 서기 ㅠㅠ
조기 조 삼총사만 있으면
어느식당이건 암만 맛 없어도
어느정도는 먹어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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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RP 망고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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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RP 워터멜론 쥬스
다음은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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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 착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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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고기가 들어간 나시고렝 바비~ (9.000 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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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 코너에서 제일 비싼 메뉴일듯~
랍스터 스페셜 (85.000 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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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시킨 아얌 사떼. (16.000 RP)
땅콩과 향신료 맛이 좀 강해
이번 여행중 먹어본 사떼중 제일 맛없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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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맛있다!!!!!!!
뭐 이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먹어줄만 하닷!!!
^0^
싸고 무난한 맛으로
식사시간때는 거의 항상 웨이팅~
웨이팅 할때도 어디가 줄인지 애매하다
워낙 가게가 작아~ ^^;;;;
누구는 안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고 ( 이건 좀 뻘쭘하더라 >.<)
아니면 복잡한 뽀삐스 골목에서...줄 서기 ㅠㅠ
조기 조 삼총사만 있으면
어느식당이건 암만 맛 없어도
어느정도는 먹어줄수 있다~
5.000 RP 망고쥬스
5.000 RP 워터멜론 쥬스
다음은 메뉴판~
정말~
참 착한 가격!!!!
돼지 고기가 들어간 나시고렝 바비~ (9.000 RP)
밤부 코너에서 제일 비싼 메뉴일듯~
랍스터 스페셜 (85.000 RP)
추가로 시킨 아얌 사떼. (16.000 RP)
땅콩과 향신료 맛이 좀 강해
이번 여행중 먹어본 사떼중 제일 맛없긴했다 ^^;;;;
와!!!!
맛있다!!!!!!!
뭐 이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먹어줄만 하닷!!!
^0^
-
요긴 랍스타는 쫌 별로 ^^;;
나시고랭이나 미고랭종류는 괜찬구요 전 사테는 별로 안 좋아해서 안먹었어요 ㅎ
가격 착해서 날마다 한번씩은 갔던기억이 ㅋㅋ -
씨푸드 바스켓은 시간에 따라 질이 좀 달라여, 밤 늦게 갔더니 이칸이 새까맣게 타서 서빙되던데..다음날 아침엔 통통하니 제법 좋았어여.(밤에 실망하고 다음날 또 간 나는 모니..)
전 나시고랭은 너무 심심했구여,오히려 샐러드가 드레싱 풍부하고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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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콩 종류는 안 좋아해서리^^
그래도 가격 대비 최고인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