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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
Mura & Memuaskan (저렴 & 만족)에서 2M 이라고 이름지은 이 식당은
Tegaltamu (발리 새공원 - Taman Burung Bali Bird Park)에서 우붓 방향(북쪽)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발리니스 음식을 전문으로 합니다.
이름 그대로 저렴하고 음식도 괜찮은 편입니다.

메뉴는 외국인들도 자주 들리는지 인도네시아어는 물론 영어로도 되어 있으며
아얌 브뚜뚜, 라와르, 바비 케찹등 여러가지 발리니스 요리를 조금씩 밥과 함께
내어오는 나시 컴플릿 시리즈(?) 메뉴가 인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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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 아얌 컴플릿 - Rp 17,500, 나시 바비 컴플릿 - Rp 1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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