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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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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얌 고렝 이부 루디는 이름 그대로 아얌 고렝 랄라빤(Ayam goreng lalapan) 식당으로 제가 알기로는 꾸따, 스미냑 근처에서 가장 오래된 야얌 고렝집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간것이 아마 12~13년 전이니까요.

꾸따에서 스미냑 가는 길가에 있는 현지 식당으로 아직까지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얌(Ayam = 닭)이외에도 이칸(ikan = 생선), 베벡(bebek = 오리) 튀김도 있으며 그동안 전혀 변하지 않은 매운 삼발(sambal)맛이 일품입니다.

아얌 고렝 랄라빤은 닭고기 튀김과 밥 그리고 야채가 곁들여져 나오는 음식으로 lalap은 익히지 않은 야채 샐러드를 의미합니다.

주문 할 때 닭의 부위별로 다다(dada = 가슴살), 빠하(paha = 다리 부위), 사얍(sayap = 날개)을 고를 수 있습니다.

오픈 시간은 낮 12시 이후.

위치 : https://goo.gl/maps/PFZmNsA9VDD2
주소: Jl. Raya Legian No. 436, Kuta, Bali

 

  • 경미리 2017.08.29 11:31 추천: 1
    아! 꿀꺽 침 넘어가요
    아얌을 손으로 뜯고 끄망이 곁들여 삼발 찍어서 먹고 싶어요.
    매울땐 그 옆에 있는 오이와 양배추를 사각사각 오물오물 씹어야하는...
    랄라빤 엄청 좋아라는 1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