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 & 롱롱
Lv.16
2007.05.08 00:55
댓글:8 조회:8,372
written by bus
난 미식가는 아니다.
난 대식가다. ㅋㅋㅋ
그 중 끝도없이 먹을 수 있는것은 바로 새우...
그중 Bubba의 새우는 정말정말 좋아한다. 발리에가면 언제나 첫식사는 이곳이다.
다른곳과 특별히 맛이 틀린건 없지만 Bubba에서 먹는 새우를 좋아한다.
저 듬직한 간판을 보라..쎄보이지 않는가!!!
일단 주문을 하고 먼저 나온 망고쥬스를 먹구 있는 롱롱이...맛좋댄다.
임신 중이라 첨으로 실내(no smoking)에서 먹기로했다.
그러는 사이 옆 테이블에서는 있던 일본인 부부가 칵테일을 주문했는데 이런 쇼Show를 해준다.
이내 나온 첫 메뉴 크램챠우더와 시저샐러드...
걸쭉한 양송이스프같은 맛으로 짭쪼름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스프.
샐러드는 신선 그 자체!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은 야채샐러드가 이렇게 맛있을수가 있다니...
참!!! 여긴 Bintang Beer가 없다.
어쩔 수 없이 Anker Beer를 마셨다. 2병씩이나...
요것이 Fried Shrimp-small size. 코울슬로와 프렌치 프라이가 함께 나온다.
바삭하다. 정말 '빠싹'하다.
평소 잘 먹지않는 프렌치프라이까지 남김없이 먹어치웠다.
요건 net catch-small size. 소스는 갈릭 또는 스파이시를 선택할 수 있고 반반도 된다.
튀김옷없이 튀긴것 같은데..그렇게 느끼하진 않다.
아니..어쩌면 볶은것 같기도 하고... 맞아 소스에 볶은거 같다.
그리고 립이나 스테이크같은 다른 메뉴도 있다지만 Bubba에서 난 절대새우다!!
절대!!!!!!
작년-2006년-까진 여기 야외좌석에서 먹었다.
정문 오른쪽에 요런 photo zone이 있다는 거...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첫장면을 연출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만큼 내놓고 왔다...(beer는 2병 가격)
첫식사부터 무리했다.
난 미식가는 아니다.
난 대식가다. ㅋㅋㅋ
그 중 끝도없이 먹을 수 있는것은 바로 새우...
그중 Bubba의 새우는 정말정말 좋아한다. 발리에가면 언제나 첫식사는 이곳이다.
다른곳과 특별히 맛이 틀린건 없지만 Bubba에서 먹는 새우를 좋아한다.
저 듬직한 간판을 보라..쎄보이지 않는가!!!
일단 주문을 하고 먼저 나온 망고쥬스를 먹구 있는 롱롱이...맛좋댄다.
임신 중이라 첨으로 실내(no smoking)에서 먹기로했다.
그러는 사이 옆 테이블에서는 있던 일본인 부부가 칵테일을 주문했는데 이런 쇼Show를 해준다.
이내 나온 첫 메뉴 크램챠우더와 시저샐러드...
걸쭉한 양송이스프같은 맛으로 짭쪼름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스프.
샐러드는 신선 그 자체!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은 야채샐러드가 이렇게 맛있을수가 있다니...
참!!! 여긴 Bintang Beer가 없다.
어쩔 수 없이 Anker Beer를 마셨다. 2병씩이나...
요것이 Fried Shrimp-small size. 코울슬로와 프렌치 프라이가 함께 나온다.
바삭하다. 정말 '빠싹'하다.
평소 잘 먹지않는 프렌치프라이까지 남김없이 먹어치웠다.
요건 net catch-small size. 소스는 갈릭 또는 스파이시를 선택할 수 있고 반반도 된다.
튀김옷없이 튀긴것 같은데..그렇게 느끼하진 않다.
아니..어쩌면 볶은것 같기도 하고... 맞아 소스에 볶은거 같다.
그리고 립이나 스테이크같은 다른 메뉴도 있다지만 Bubba에서 난 절대새우다!!
절대!!!!!!
작년-2006년-까진 여기 야외좌석에서 먹었다.
정문 오른쪽에 요런 photo zone이 있다는 거...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첫장면을 연출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만큼 내놓고 왔다...(beer는 2병 가격)
첫식사부터 무리했다.
-
오호 저 이곳 갑니다...곡이요...
-
여기는 꾸따해변쪽에서 먼가요? 패키지 통해 예약했는데, 숙소가 오아스시 아니면 파라다이스라고 했거든요..
그쪽이랑 가까운가요? 완전 먹음직스러워 보이거든요..
님이 올려주신 영수증 인쇄해서 택시기사한테 보여주면 될꺼같긴 한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요.. -
마눌님께서 방금 꽂히셨습니다... 저도 영수증 인쇄해 가야 겠네요.. 쩝
감사합니다... -
숙소가 어딘신지 모르겠스나...
꾸따 디스커버리백화점 앞에 있는 버바검프라면 알꺼예요.
부부가 가셔서 맥주 한잔 ...구우~~웃!!
아이가 있으시면 음식이 아이들에게도 잘 맞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지만 예쁜 기념품들(인형, 티셔츠, 모자, 기타등등)도 있습니다. -
우와우와.. 이곳에 꼭.. 가봐야쥥
-
부바검프 음식맛은 괜찮은 편이나 맥주값이 너무 비싸다는게 흠이죠.
빈땅 맥주 스몰이 40,000루피라서 저희는 밥값보다 술값이 더 나왔다는 흑흑.... -
우헤헤헤헤~~제목보고 '새우가 들어간 라면'이 있는중 알았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6 | 스미냑 "카이잔" 에서 한국 음식을~ [6] | 제스 | 09.18 | 7,625 |
365 | 소문듣고 가봤더니.. [12] | anna | 03.22 | 11,151 |
364 | 소또 아얌 말랑 | escape | 09.02 | 2,633 |
363 | 소또 아얌 (SOTO AYAM) [1] | hcj1008 | 11.03 | 5,954 |
362 | 소또 아얌 | escape | 05.12 | 2,807 |
361 | 셀시우스 (CELSIUS) - 디스커버리 몰 4F (NEW OPEN) [8] | Swbali | 06.06 | 7,419 |
360 | 센독가르푸.com | escape | 10.28 | 3,353 |
359 | 세일핀 레스토랑...소문난잔치에 먹을것 없음. [1] | cattyoz | 02.09 | 3,679 |
358 | 세미냑의 전통 이탈리아 홈메이드 파스타와 JAZZ를 즐길수있는곳 [16] | 베티부거 | 08.28 | 5,223 |
357 | 세가라 (꾸따) [1] | 와니 | 10.02 | 7,834 |
356 | 선셋 푸드 코트 - Sunset Food Court [4] | escape | 07.24 | 5,287 |
355 | 샤브샤브 하는 대장금이예요-ㅎ | chil00 | 06.07 | 4,323 |
354 | 생선요리가 먹고 싶을때... [7] | woodaisy | 05.18 | 7,935 |
353 | 생각보다 너무 맛있구나 "이피오리(ifiori)" 이탈리안 레스토랑 [6] | ophthrl | 08.10 | 5,167 |
352 | 색다른 테마카페 - '스타디움 카페 Stadium Cafe' [1] | bus. & 롱롱 | 05.16 | 5,620 |
351 | 새우요리 [9] | hioki | 05.22 | 5,363 |
» | 새우 요리라면... - 'Bubba Gump Shrimp Co.' 발리점 [8] | bus. & 롱롱 | 05.08 | 8,372 |
349 | 새로워진 딴중삐낭 sea food [8] | Sonia27 | 04.04 | 8,271 |
348 | 새 공원내의 스테이크집 | annyka | 07.17 | 2,537 |
347 | 사마사마 비추 [1] | 4min | 05.24 | 3,304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여기 와서 빈땅을 알게되었죠 ㅋ
클럽메드엔 하이네켄과 발리 하이(?) 이거가 주종 이더라구요.
빈땅 없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