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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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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12:32 추천:3 댓글:13 조회:6,106
우붓 몽키 포레스트 거리에 위치한 카페 와얀은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조경으로 인기가 많은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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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워내는 베이커리의 빵들도 인기 (Death of Chocolate 케익을 꼭 맛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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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 치킨 카레 (Rp 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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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 클럽 샌드위치 (Rp 30,000++)
오른쪽 : 나시고렝 스페셜 (Rp 35,000++)

주소:
Jl. Monkey Forest, Ubud, Bali, Indonesia
Tel : +62-361-974629 (975447)
http://www.alamindahbali.com

  • bomkelly 2005.09.15 09:54 추천
    우붓가면 여기 꼭 가봐야겠습니다.
    가서 뭘 먹을지 고민이네요. 다 맛있을것 같아서..
    근데 따로 서비스차지나 텍스는 붙지 않나요?
  • wakeeye 2005.09.27 23:28 추천
    서비스 차지는 없고 택스만 10% 붙는다고 합니다.
  • christine0303 2006.04.18 03:46 추천
    작년 6월에 우붓 갔다가 우연히 들어 갔었는데 넘 멋졌어요. 식사 후라서 케익이랑 커피 마셨는데 분위기 정말 짱! 강추입니다. 이번 6월에도 가보려구요.
  • somami 2006.05.08 22:39 추천
    아쉽게도 쵸코케익을 못 먹고(오후 5시쯤 갔는데 다 팔렸다고 그러더라구요) 오븐에 구운 오리 고기랑 나시짬뿌르를 먹었는데 오리는 그냥 오래 기다렸다 먹는 것치고 맛이 별로였지만 나시짬뿌르는 맛있었어요.
    그 전날엔 데스 오브 쵸코 케익 포장해갔다가 숙소 와서 풀어보니 불개미 천지가 돼있더라구요. 당연 못 먹고 버렸죠.
    여러 가지로 인연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 엠제이 2006.12.18 19:46 추천
    초컬릿 케익 진정 죽음이라눈..ㅜㅜ 눈물 흘리며 먹었던 기억이..
    위생 상태는 사실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았지만..맛은 정말 좋았어요~
    카페 자체 분위기는 괜찮은데, 아주 깔끔한 컨셉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식사는 만족스러웠답니다.^^
  • gamja 2007.09.30 16:57 추천
    한가로이 정원에서의 점심...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죠..^^
  • 바지먹은똥꼬 2008.04.24 18:21 추천
    아픈기억이...이날 여기서 신행+부부썀을 했던곳입니다.
    정말 둘다 음식만 보고 먹었다는...
    전 케익은 안먹구 나시와 미고랭먹은것 같은데 그냥...기대가 넘 커서 그런지...
  • Alice 2005.08.26 09:45 추천
    음식맛도 분위기도 좋았던곳, 저녁에 더 분위기 있는곳
  • nhbaek 2005.09.04 19:27 추천
    지난 8월말 이곳에서 점심식사 (나시고랭, 크레페등) 하고 저와 아내가 배탈나서 이틀간
    고생하는 바람에 발리여행에 큰 차질을 가져왔던 곳입니다. 별로 깔끔해보이지 않는
    곳이고, 심지어 물컵에서도 비린내가 나 물도 마시기가 역겨웠읍니다. 별로 친절하지
    않고 서비스도 상당히 느렸읍니다. 강력 비추입니다.
  • 보라도리 2005.12.05 18:25 추천
    저녁 밤 시간에 연인과 와인 한잔하기 좋은 곳.
    낮 보단 밤이 분위기가 좋았던 곳.
  • 레이첼 2006.11.23 18:11 추천
    사람들이 왜 카페와얀 카페와얀 하는지 알겠더군요..음식맛은 참 좋았으나 가격은 명성에 맞게 저렴하진 않았습니다. 직원들의 친절도도 그닥....하지만 음식맛으로 이정도는 다 커버할만하겠죠....
  • 4min 2006.12.28 17:26 추천
    분위기는 좋으나, 다른 곳에 비해 음식 가격 대비 맛, 친절도 별로임.
  • dongrain 2007.06.22 16:57 추천
    케잌광인 내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들렀던 곳.
    정원은 나름 괞찮으나 낮이라 그런지 밤에 갔던 베벡붕길이 더 아름다웠다고...
    직원은 많으나 서비스 그닥 친절하지 않고,
    쵸코렛 트러플케잌과 코코넛 크림 파이를 시켰는데 명성에 못 미치는 듯...
    쿠킹 클래스도 있다고 해서 기대 잔뜩 했었는데 기대가 너무 컷나봐요.
    오히려 한국의 한다는 집(케잌하우스)의 케잌이 더 맛이 나은 거 같아요.
    밥을 먹고 바로 먹어서 그런가...
    이름을 모르겠으나 나시아얌 컴플릿과 비슷한 모양의 음식으로,
    바나나 잎을 씌운 원추형 밥이 가운데 있고 빙 둘러 반찬이 있는 음식이 맛있어 보이던데 못 먹어서 아쉬었어요. 대부분 그걸 먹고 있던데...전 주문한 후에 봤거든요.
    화장실 안에 작은 연못(?)이 있던게 독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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