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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
2007.09.05 09:28 댓글:8 조회:5,922
갠적으로 울람의 씨푸드 바스켓보다 뱀부의 바스켓이 더 실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요.

바나나에 꿀이랑 우유섞어 갈아주는 바나나스무디도 정말 맛있었구요.

아들이랑 저녁시간에 물어물어 찾아갔는데요.   별로 겁없는 울아들  무지 걱정하더라구요.  엄마가 넘 무서운 골목으로 들어

간다고...       두번째 갔을때는 익숙해졌는지 별말 안하더군요^ ^
  • trinity 2007.09.05 21:42 추천
    일정짜고 있는데~~뱀부라는데가 혹시 붐부발리 말씀하시는건가요? 뱀부가 어디죠???
  • profile
    escape 2007.09.05 22:15 추천
  • trinity 2007.09.06 21:12 추천
    OK알았습니다 *^^*
  • crazyrider 2007.09.14 20:36 추천
    전 매일 여기서 밥먹습니다~ 나시고랭 슈퍼 ㅋㅋ
    한국돈 900원~
  • 하수아빠 2007.09.21 15:51 추천
    나시고랭 수퍼!!! 저도 여기에 올인!!! 거기에 걸죽한 망고쥬스....캬!!!
  • a2912 2007.10.07 11:13 추천
    저는 너무 많은 기대를 했던 탓인지

    적잖은 실망을 안겨주었던 뱀부코너~ㅡ.ㅡ;

    죄다 튀겨주는 시푸드 바스켓은 오래되어 보이는

    기름이 뚝뚝 떨어질만큼 흥건해서 큰 매력 없었습니다~
  • eugel 2007.10.26 23:56 추천
    저는 그래서 다 쪄 달라고 했어요.
  • 콩아네 2008.02.29 12:58 추천
    2007년 5월 첨으로 발리를 가서 뱀부 코너를 갔는데 완전 반했드랬습니다..
    그런데 2008년 2월 다시 찾은 발리에서 첨으로 발리간 친구들에게 거품물며 흥분한 목소리로 이끌로 갔는데...정말 완전 실망입니다..
    여전이 불친절한 언니들의 서빙은 괜찮습니다. 조금은 어둡고..그래서 다른곳보다 지저분 해 보여도..그래도 음식맛과 가격하나는 정말 최고였는데..저에겐...
    근데 이젠 물곤 가격의 경쟁력은 아직도 뱀부 코너가 가지고 있습니다만..양도 현저히 줄고...미니랍스터같은경운 작년엔 6500원 가격에 8마리 정도 주었는데...지금은 7500원 가격에 친구들 3명 가니 미니 랍스터 3개 줍니다...허허...다시 또 발리를 찾게되겠습니다만..뱀부 코너는...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