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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
하드록 카페 국제 체인은 1992년 자카르타에 처음 들어왔으며 발리에는 1993년 10월 8일에 최초 오픈하고 1997년 12월에 현재 위치로 이동하면서 동시 최대 500여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2층 구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드록 카페 발리는 꾸따 비치의 젊음과 열정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곳입니다.

balisurf.net photo

꾸따 해변에 위치한 하드락 카페는 그 명성에 걸맞게 항상 최고 수준의 라이브 밴드가 상주하며
각종 이벤트와 유명 가수들의 라이브가 자주 벌어집니다.
나이트 클럽뿐만 아니라 케쥬얼 푸드를 제공하는 레스토랑도 인기로 오전 11시 부터 새벽 2시까지
2층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주문할 수도 있으며 밤 11시경 부터 벌어지는 라이브 밴드의 음악을 즐길수 있습니다.

클럽의 경우 입장료는 따로 없지만 입장할때 오더를 하나 해야합니다. 클럽의 피크 타임은 라이브가 벌어지는 밤 11시 이후.

참고: 하드록 센트럴 스테이지라고 부르는 하드락 호텔 로비바는 초저녁부터 밤 11시까지 라이브 밴드의
공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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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오픈 시간 : 오전 11시 ~ 새벽 2시 (주말에는 새벽 3시까지)
위치 : 뽀삐스 지도 - 클럽 C1
  • psj28301 2006.08.31 12:23 추천
    하드락까페는 밤 12시 넘어야 사람도 많코 분의기 업~업
  • phy25 2010.07.26 22:26 추천
    갠적으로 비추, 술값만 비쌈.
  • 오아후 2006.08.30 01:37 추천
    하드락까페는 즐기는 시간이 중요할 듯. 9시에서 10시쯤엔 중국인들 바글바글.
    오히려 하드락 호텔 안쪽의 센터 스테이지 추천. 가격은 별로 착하지 않음
  • 망고스틴 2006.11.21 22:33 추천
    10시 30분정도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많터라구요..토욜이여서그런지..^^ 저희가 갔을땐남녀혼성밴드 (유명한그룹입니다..) 가나와서 노래를 부르는데 (하드락홈페이지가면 사진있어요.)정말 노래ㅡ분위기.대박입니다..11시 30분에 일행을 만나야했기때문에 눈물을흘리며 나왔던곳.. 나이트를 즐기는것보다 라이브음악을 즐기기엔 더없이 좋은곳입니다..
    제가갔을땐 전 어린편에 속하더라구요(적은나이도아닌데..ㅜㅜ)암튼 라이브뮤직은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