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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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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15:48 댓글:4 조회:6,466
balisurf.net photo

JP's 와룽은 잘란 디야나뿌라에 위치한 레스토랑 입니다 (스미냑 지도 : 레스토랑 59번).
디야나뿌라에 있는 다른 클럽들이 테크노 음악 일색이라면 (산타페 제외)
이곳은 조금 차분한 분위기로 라이브 음악을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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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벌어지는 라이브 밴드의 공연은 보통 저녁 9시부터 시작되며,
음식과 가격(예: 그릴 튜나 36,500rp)도 적당하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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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음식 사진과 두번째 내부 사진은 http://www.baliblog.com 에서 인용한 것으로
원 저작자 (nick)의 허락 하에 사용 하였습니다.
2. 비지니스 비자나 kitas 소유자를 위한 Special VIP 서비스가 있다고 합니다 (1 bir gratis?).
  • babkong 2006.06.24 12:56 추천
    산타페 가는길에 음악 연주소리가 좋아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게 사하라자와의 처음 만남이 되어버렸네요~^^ 9시부터 라이브연주가 시작되는데... 요일별로 연주하는팀을 소개하고 있으니... 확인하시고... 가세요~!!
  • galejer 2007.02.23 11:47 추천
    사하라자 정기 공연장이 JP's Warung에서 Obsesion Cafe로 바뀌었죠~
    스케쥴 확인은 www.saharadja.net 에서 하세요(사하라자 공식홈)

    쓰다보니 매니져 필...ㅋㅋ
  • bokjisano1 2008.02.21 20:46 추천
    최근(2008년 1월달)에 갔었는데, 자그마한 무대에 통키타 노래 불러주구요... 어디서 왔냐고 가수들이 묻기도 하고, 신청곡 받아서 즉석에서 연주하기도 해요.
    밥먹고 가서, 그냥 맥주한잔이랑 칵테일 한잔 했었는데,,, 술값은 뭐 그리 싸지는 않죠. 음악이 있으니^^
    여하튼 분위기는 좋습니다. 저녁 늦게 맥주한잔 할 분위기는 되죠.
  • Sonia27 2010.04.14 13:58 추천
    지난4월 2째주에 발리 갔을때 이틀 갔었읍니다. 제가 묵는 호텔이 바로 근처라 우연히 들렀는데, 아주 좋았읍니다. 요일마다 다른 장르의 LIVE 음악합니다.
    수요일은 World pop Music으로 The soulder's band 라는 group 이 연주했는데 곡들이 전부 신나고 좋았고, 저도 신청곡 하나 넣었는데 불러주었읍니다.
    나중에 band singer 랑 수다도 떨고 . 빈땅 맥주 몇병으로 신나는 저녁 보낼수있읍니다. 강추 ~~

    so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