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땅 큰것 두병 스프라이트 하나 미네랄 워터 하나..
나시고랭 큰것하나 매운새우 하나 오징어구이 하나 게요리하나 깡꿍 하나
요렇게 27만루피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어른둘 아이둘이 완젼 배부르게 먹은건 아니구요.
(저희 아이들이 잘먹기는 하지만...)
화장실이 좀 불편한정도.. 허름하다고는 하나 에어콘 다 있고... 괜찮습니다.
무엇보다도 맛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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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중삐낭 위치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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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어쩐지..가격이 없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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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 딴중삐낭만 못찾았어요. 공항 근처라는데 정확히 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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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에서 블루버드 택시 타고 물어보니까 다 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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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기간 갔을 때 공사중이어서 기껏 택시타고 갔다고 되돌아왔다는....
바깥에서 그냥 보기에...음식맛이 좋다고 소문이 나서 찾아가긴 했지만,,,아이랑 함께 가서 먹기에는...왠지 추천하고싶지 않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
위에 드신요리에 오징어요리 하나더 ,박소 하나더 깡꿍은 안먹엇고 ,, 대충 비슷하게 먹고왓는데 489000 루피계산하고 왓다는 ..바가지쓴 기분이 들고 . 음식이 별로 소문만큼 맛잇지 않아서 실망햇답니다 딴중삐낭 4월 18일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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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발리 갔을떄 정말 어렵게 딴중삐낭 찾아갔는데요^^
우리가 잘못왔나 할정도로 음식 맛나지 않았구요...
그리 저렴하지도 않았어요....
정말 잘 못갔었나???
메뉴를 잘못 정했나라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래도 성인4명이 가서 종류대로 주문한거 같은데....
그리 맛나다는 생각은 없었어요^^ -
쭈미쭈미 먹어볼려면 몇시 이후에 방문해야하나요?
오전에 가셔서 못드시고 오셨다는 분들이 많아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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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 데 가격표가 좀 의심스럽더군요.. 가격표가 없는 메뉴판을 주더니, 나중에 맞추어 보는데,, 새우 중, 소, 대 뭐 이런 구분 없이 다 대자 로 주었다고 하면서 계산서를 주었습니다. 저희가 의아해 하고 계속 확이나니까,,, 며 만 루피 깍아주더군요
가시는 분들은 꼭 가격표가 딸린 메뉴판 달라고 하시구요. 100그램당 얼마짜리인지! 아니면 대,중,소 중에서 무얼 시킬건지 확인하고 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