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ia27
Lv.3
2011.04.04 12:09
댓글:8 조회:8,271
딴중삐낭이 수리를 마치고 깔끔해진 모습으로 다시 open 하였읍니다.
JL.RAYA TUBAN NO 100X. KUTA
좀 이른시간이라 한산했읍니다.
칠리크랩, 쭈미 바카르, 깡꿍 등.. 냠냠 맛있게 먹고 흡족한 마을으로 돌아왔읍니다.
칠리크랩 75,000rp
쭈미 바카르 30,000rp
새우튀김 38,000rp
깡꿍 35,000rp
조개 35,000rp
나시뿌티 6,000rp
빈땅 16,000rp
사진보니 다시 군침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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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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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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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담달에꼭가보고싶은곳으로 점찍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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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 깨끗해지긴 했네요 ^^
맛은 뭐... 말할것두 없죠 ~~
담달 들어가니 바로 달려가리라 !!!!!! -
너무 비싸져서 이젠 가지 않는 곳이 되었네요.
아무리 맛 있어도 가격이..ㅠ.ㅜ -
주인 딸래미도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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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주인 딸래미에 빵 ~~~ 터졌어요~~
자세히 보니 진짜 그 아가씨 맞네요 ^^ -
리모델링도 했는데 지금은 메뉴판에 가격은 적혀있는지 모르겠네요 ..
고무줄 가격 ㅋ
전 칠리크렙 (커서그런가 크기는 대빵큰)140,000에 먹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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