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모 후기보고 디너세트 먹으로 갔었는데...
디너세트가 이번달에는 없다는 황당한 말을 듣고 헉...
내 영어가 잘못 전달된건가 몇번을 확인해도.. 다음달에 있다... 라고 하더라구요...이런...
그래서 그냥 메뉴판에서 스테이크. 스파게티 추천해달라고해서 먹었는데...
스테이크가 75000/ 스파게티 85000/ 빈땅 스몰 17000/스피리트 14000
택스 10%
가격에 비하면 먹을 만 했어요..
그래도 코스로 먹어야 더 흥이 나고 먼가 코스요리를 싸게 먹은 느낌이 나지 않았을까...싶어요.....ㅠ.ㅠ
디너세트가 이번달에는 없다는 황당한 말을 듣고 헉...
내 영어가 잘못 전달된건가 몇번을 확인해도.. 다음달에 있다... 라고 하더라구요...이런...
그래서 그냥 메뉴판에서 스테이크. 스파게티 추천해달라고해서 먹었는데...
스테이크가 75000/ 스파게티 85000/ 빈땅 스몰 17000/스피리트 14000
택스 10%
가격에 비하면 먹을 만 했어요..
그래도 코스로 먹어야 더 흥이 나고 먼가 코스요리를 싸게 먹은 느낌이 나지 않았을까...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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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루피아 가격이예요..
210,000루피아
그럼 27천원 정도 ??
스테이크는 라쥐 시켰는데도 양 많지는 않구요 ㅎㅎㅎ -
저는 울띠모 스테이크만 빼다 다 별루였어요 너무 짜고 울띠모는 그냥 분위기로 보셔야할듯 그리고 스테이크랑 그냥 빈땅이랑만 먹을 될듯 저는 계산서 다 확인하고 돈을 주니 자연스럽게 남은돈은 주질 않더라구요...~~~
그런면에서 쫌 그랬어요..차라리 그냥 비싸도 꾸데따 가서 빈땅이나 칵테일에 피자나 먹을걸 그랬나 했다니깐요~~ㅋㅋ
그래도 남들 다 가본다니...저두 간거겠쬬... -
저는 단품으로 안시키고 코스메뉴로 시켰는데 괜찮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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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한국에 비함 싸긴 하네요..
그걸루 위안 삼아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