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1 17:09
댓글:6 조회:4,012
와룽 바타비아는 현지 음식점들 중에 성공한(?)편에 속하는 식당입니다.
최근에 바타비아가 꾸따 갤러리아에도 분점을 열었습니다.
위치는 아지사이 일식점 근처이며 전체적으로 깨끗한 환경에 음식도 깔끔한 편이니
근처 가셨다가 현지 음식을 맛보시려면 괜찮을듯 합니다.
이곳 음식은 인도네시아 자바 음식이며 참고로 Batavia 는 자카르타의 고어라고 하네요.
최근에 바타비아가 꾸따 갤러리아에도 분점을 열었습니다.
위치는 아지사이 일식점 근처이며 전체적으로 깨끗한 환경에 음식도 깔끔한 편이니
근처 가셨다가 현지 음식을 맛보시려면 괜찮을듯 합니다.
이곳 음식은 인도네시아 자바 음식이며 참고로 Batavia 는 자카르타의 고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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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 Moda는 몰 갤러리아(DFS가 있는)쪽 아닌가요?
여기는 꾸따 갤러리안데요? -
Bali Galleria에서 이사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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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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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빠당집이 어디일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갤러리아 맞은편 길건너에 있는 거기를 말씀하시는 모양입니다. 그집이 비싼가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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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집 절대 아닌것 같은데, 관광객인 두여자를 보자마자 그렇게 변했던것 같아요.
제가 바가지라는 것은 음식에 비해서요.제앞에 있던 발리 가족들은 정말 한 테이블 가득 먹고 RP 100,000 에서 종이돈으로 거스름돈 받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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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아서 돈 주고 나왔읍니다. Alta Moda 앞에 있는 큰길 건너 집입니다.
Padang 음식이 먼저 집고 돈 계산하기 때문에 이렇게 나올때는 황당합니다.
보통 생선 하나 다른 반찬둘에 iced teh 에 둘이서 Rp 25,000- 30,000( 2인 가격) 에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