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몽키 포레스트 거리에 위치한 퓨전 레스토랑인 "라막" 입니다.
국제적인 수준의 주방장이 지휘하는 주방 그리고 매우 많은 종류의 와인,
그 외 칵테일,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등 매우 다양한 음료 메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쿠바산 시가도 있습니다. (시가 메뉴판이 따로 있습니다.)
이곳은 특히 양이 적고 가격 또한 낮은 어린이용 메뉴판을 따로 만들어 놓아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라막은 중고가에 해당되는 레스토랑이지만 그 가격이 절대 아깝지 않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층 구조로 칵테일 바가 있는 1층과 와인 창고와 전망이 좋은 이층 자리
다음은 매니저겸 Executive Chef인 독일인 "로랜드"씨가 추천한 메뉴.
왼쪽 - Baliness Bouillabaisse (Rp 48,000) : 씨푸드 그릴 + 스프 + 스타 프룻
오른쪽 - Balsamico Glazed Tomatoes (Rp 40,000) : 토마토, 시금치등이 들어간 샐러드
왼쪽 - Lamb Rack Cutlets (Rp 175,000) - 호주산 양고기 BBQ
오른쪽 - Frozen Capucinno (Rp 30,000) - 카푸치노 + 아이스크림 디저트
오른쪽 가운데가 로랜드씨
위치:
Monkey Forest Road, Ubud, Bali
Tel : 0361 - 974 668
http://www.lamakbali.com/
무료 음료 (Peasant Fruit Lime Juice) 쿠폰 받기
(이 쿠폰은 메인 디쉬를 오더 할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제적인 수준의 주방장이 지휘하는 주방 그리고 매우 많은 종류의 와인,
그 외 칵테일,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등 매우 다양한 음료 메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쿠바산 시가도 있습니다. (시가 메뉴판이 따로 있습니다.)
이곳은 특히 양이 적고 가격 또한 낮은 어린이용 메뉴판을 따로 만들어 놓아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라막은 중고가에 해당되는 레스토랑이지만 그 가격이 절대 아깝지 않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층 구조로 칵테일 바가 있는 1층과 와인 창고와 전망이 좋은 이층 자리
다음은 매니저겸 Executive Chef인 독일인 "로랜드"씨가 추천한 메뉴.
왼쪽 - Baliness Bouillabaisse (Rp 48,000) : 씨푸드 그릴 + 스프 + 스타 프룻
오른쪽 - Balsamico Glazed Tomatoes (Rp 40,000) : 토마토, 시금치등이 들어간 샐러드
왼쪽 - Lamb Rack Cutlets (Rp 175,000) - 호주산 양고기 BBQ
오른쪽 - Frozen Capucinno (Rp 30,000) - 카푸치노 + 아이스크림 디저트
오른쪽 가운데가 로랜드씨
위치:
Monkey Forest Road, Ubud, Bali
Tel : 0361 - 974 668
http://www.lamakbali.com/
무료 음료 (Peasant Fruit Lime Juice) 쿠폰 받기
(이 쿠폰은 메인 디쉬를 오더 할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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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넘넘 맛있고, 분위기도 넘 좋고, 써비스도 아주 구웃입니다 ^^ -
간판이 작지만 특이해서 찾기 그렇게 어렵지 않더군요.
발리에서 먹은 식사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특히 나시 고랭은 생각만해도 침넘어갑니다.
다만, 스테이크 종류는 너무 익히는 경향이 있어요. 미듐해도 다 익혀나오더라구요.
하지만 불만사항을 얘기하니 미안해 하며 교환해주어 좋았습니다(그러나 여전히 속까지 다 익었더라는...) -
여기 갔는데, 손님이 거의 없더라구요..
2명이서 4인 테이블은 이용 못한다고 직원이 그러더라구요..
기분 쬐끔 상함...
음식맛 좋고 분위기도 좋고 한데, 가격이 너무 비쌈... -
저녁에 아주 분위기 있는 식사가능합니다.다만,생선류는 비추. 고기류가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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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와 맛은 좋았구요...우붓 한복판에 있어서 찾기도 쉬웠구요...
근데 서비스가 약간 불친절했구요..권해준 칵테일은 가격은 가장비싸구
오이랑 오렌지들어있어서 디립다 맛없었어요...
가격두 너무 비싸서리...한번은 구경삼아 가지만 두번은 가고싶지않았어요... -
맛 대비 가격이 너무 높은편...
음식맛은 전반적으로 괜찮고요, 종업원의 서비스가 좀 못따라 오더군요.
한 번쯤은 식사해 볼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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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식당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