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는 이야기



2010년 5월 25일에 갔었어요.
도착 첫날이었는데 더위에 정신을 못차려서 음식사진만 겨우 몇장 있네요.


우선 시설이 깔끔하다 생각했는데, 발리서프 와서 보니 새로 생겼나 보더라구요.
가게도 넓고 정원도 잘 되어있고, 시설은 깨끗해요.


근데 샤브샤브집이다 보니 테이블마다 가스버너에 육수를 끓여서 더위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사장님이 에어컨을 켰는데도 이렇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던데,
발리에서 거리 돌아 다닐 때 보다 이때가 제일 더웠던거 같아요.



balisurf.net


음식은 대강 종류별로 담아 온 것 같은데...
소세지, 새우볼?, 닭고기, 쇠고기 구요



balisurf.net


미고랭, 전 종류, 생면, 볶음밥
전은 밑반찬류로 있었구요- 김치도 있어요.ㅋ

한식당은 대장금이랑 사랑채 두번 갔었는데
김치는 사랑채 것이 맛있더라구요.






꼭 편식하는 것 처럼 채소는 몇개 없네요. ㅋ






모 요렇게 끓여드시는거예요~
맛은 그냥 보통... 샤브샤브라는게 딱히 큰 맛이 없는 음식이라 그런지 괜찮지도 나쁘지도 않았어요.






과일이랑 샐러드도 있구요-

사진 상태도 별로고 사진도 몇 장 없지만
아마도 패키지 가시는 분들은 많이 가실 것 같아서 참고 하시라고 올립니다 :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6 넘 돌아오기 싫었어요ㅠ.ㅠ...특히 koki음식이 그리워요 [3] bonassoo 10.04 7,820
425 군것질 거리 -3탄 마지막~옥수수 구이! [13] lifesave 07.18 7,809
424 우붓의 '이브오카' 바비굴링이란 독특한 밥!~ [4] bae1670 07.15 7,799
423 짐바란 씨푸드.. [6] 미갱 03.23 7,797
422 우붓골목길의 숨겨진 보석, 와룽 다유스 [8] 정원이아빠 10.23 7,771
421 로컬 스타일 중식당 - Warung Taman [9] kimjw69 04.21 7,770
420 감각있는 인테리어와 음식이 있는 "맛집" [11] 줄리아 02.04 7,758
419 [식당] 나시 아얌 크데와탄 - Nasi Ayam Kedewatan (Ibu Mangku) [5] escape 08.14 7,715
418 우붓의 일식집 긴따로(金太郞) [6] 레이첼 02.10 7,697
417 우붓-푼디푼디 [4] buzzly 05.13 7,691
416 누사두아 , 발리콜렉션의 코코비스트로 [1] 4min 07.31 7,661
415 bebek bengil -우붓 (오리고기 - 크리스피덕) [5] balibong 04.23 7,657
414 바비굴링 [4] woodaisy 10.26 7,644
413 [나이트라이프] 더블 식스 - Double Six [10] escape 08.22 7,634
412 스미냑 "카이잔" 에서 한국 음식을~ [6] 제스 09.18 7,625
411 짐바란 마데카페(사진이 엉망이라 죄송..) [8] tomato40kr 08.12 7,624
410 짜자잔!! 6만원어치 바비굴링!!! ㅋㅋㅋ [18] anna 03.18 7,594
409 [식당] 발리 델리 - Bali Deli [7] escape 05.16 7,588
408 나시아얌커데와탄 - 우붓 [6] 레이첼 03.16 7,574
407 [식당] 후우 (Hu'u) 바 & 레스토랑 [6] escape 06.15 7,558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