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잘 맞는지 모르겠네요.
시아룰씨가 추천해서 간 곳이네요
뒷편으로 논과 건너편에 뜨갈사리가 보이구요
(뜨갈사리는 현제 우붓에서 제일 인기있는 숙소라고 하더군요)
분위기는 노마드랑 비슷하고 메뉴는 좀 더 다양하더군요.
어른 둘 아이셋이서 망고쥬스3개 미네랄워터 2병 자스민티1잔 마시고
립 하나, 치킨사떼 3개, 베트남쌀국수 하나, 나시고랭 하나, 미고랭 하나 먹었습니다.
너무 맛나서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었지요.
가격은 이렇게 먹고 42만루피 전후로 나왔던것 같습니다.
전에 노마드 가보고 너무 만족스러웠었는데..여기는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 여행중 제일 맛있게 식사했던 곳 이였습니다.
명함을 가져온줄 알았는데 찾지 못해서 정확한 위치나 전화번호는 못 올리구요..^^
-
저도 우붓 막 들어가면서 여기 봤는데 식사시간이 아닌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가이드 분 말씀이 요즘 우붓에서 젤 인기좋은 식당이라고... 저도 가보고 싶었지만 위치가 몽키포레스트 로드가 아니라 약간 애매해서 못찾겠더라고요
-
다르마완씨 소개로 갔었는데 맛있고 논뷰도 나름 시원하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너티 누리스 가려다 이곳으로 갔는데 립도 맛있고 소스가 입맛에 맞더라구요.. -
신랑이랑 와얀아저씨랑 같이 저녁을 먹었는데요
완전 맛있고 가격도 착하고~
근데 립은 좀 질겼던거같아요
아락베이스로 만든 라임칵테일 진짜 강추에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6 | [식당] 아시안 스파이스 - Asian Spice [1] | escape | 07.19 | 4,229 |
425 | black canyon coffee [2] | olio76 | 05.10 | 4,239 |
424 | [나이트라이프] 에스프레소 바 - Espresso Bar [6] | escape | 10.09 | 4,245 |
423 | Black Canyon 음식~ 캬~ [3] | redrush | 03.21 | 4,261 |
422 | 오브로이에 있는 "Trattoria(뜨락또리아)" [5] | windhur2 | 03.16 | 4,277 |
421 | 바뚜불란의 에스에스 와룽(SS Waroeng) [7] | 발리바다 | 11.18 | 4,278 |
420 | [나이트라이프] 아파치 레게바 - Apache Reggae Bar [6] | escape | 08.23 | 4,286 |
419 | 투반의 마졸리(Ma-Joly) [1] | 뤼리링 | 03.11 | 4,302 |
418 | 샤브샤브 하는 대장금이예요-ㅎ | chil00 | 06.07 | 4,323 |
417 | 타이익스프레스 절대 가지 마세요-_-;;;; [3] | nanisny | 01.09 | 4,342 |
416 | 시원한 바람과 논뷰가 있는곳...트로피칼뷰카페!! [4] | 레이첼 | 10.24 | 4,354 |
415 | 쿠타에서 찾은 저렴하고 진짜 맛좋은 로컬 식당이에요 [1] | kimjawoo | 03.01 | 4,364 |
414 | [나이트라이프] 클럽 바히아나 [3] | escape | 06.16 | 4,366 |
413 | 이칸 바카르 [10] | escape | 08.25 | 4,373 |
412 | [식당] 트리 몽키스 - Three Monkeys [3] | escape | 08.11 | 4,398 |
411 | 차이나문 [2] | wims01 | 12.14 | 4,408 |
410 | 우붓의 하노만 거리에 있는 KAFE 예요 [4] | haru7398 | 08.27 | 4,411 |
409 | 누사두아 maimai [2] | eyaoo | 07.11 | 4,419 |
408 | KUNTI [9] | MaxFly | 07.13 | 4,424 |
407 | 사누르) 트로피칼 [4] | gogowo33 | 03.24 | 4,428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며, 카페처럼 편안한 풍경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