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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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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나이트라이프의 대명사인 더블 식스는 그 동안 완전히 오픈 되어 있던 스테이지가
2004년 리노베이션 후 시원한 에어콘 바람을 쐴 수 있도록 바뀌고 사운드 시스템도 업그레이드 되면서
그 명성을 계속 유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 위치 - 스미냑 지도 클럽 3번 ]
리노베이션 후에는 "파파라치"라는 라운지 바가 오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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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명성의 디제이들이 매일 바뀌며 주로 새벽 2시가 넘어야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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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쟝르는 주로 하우스 트랜스이며 음료권이 포함된 입장료 (Rp 50,000)가 있습니다.
(특별한 파티가 있는 경우 입장료가 비싸짐). 드레스 코드는 세미 포말.



더블 식스 클럽 내부에는 AJ Hackett Bungy 가 운영하는 번지 점프대가 있어 주말에는
나이트 점핑을 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 jason 2005.08.26 11:04 추천
    풀을 등지고 맥주를 마시다가 사람이 떨어지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 레이첼 2005.09.08 17:51 추천
    제가 갔을때는 새벽 3시가 다 되었는데도 너무 썰렁했는데..평일이라 그랬나봐요..
    지금은 5만루피로 올랐군요....벌써 1년이 다 되어가니...이번에도 또 가보고싶어요...사람만 많으면 정말 신날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 sunguard 2005.09.25 15:59 추천
    저는 더블식스도 괜찮았지만 그 옆에 있는 파파라치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더블 식스처럼 나이트 분위기라기 보다 까페같은 분위기인데 물론 춤도 출수 있습니다.
    해변이 쫘악 펼쳐져 보이고 파도소리 철썩이는 소리와 함께 하는 파파라치 너무 좋았습니다.
  • eunice 2005.09.27 18:45 추천
    더블식스 지역이....요즘 위험하다는데...우떨지..몰겠어염...
    남친이 가지 말라구 했거든여....
  • 도진불면증 2005.11.14 10:53 추천
    디기 멋있어보이는데...왜 ....위험하대여...?
  • babkong 2006.06.24 13:02 추천
    위험한지는 모르겠고... 차타려면 조금 걸어나와하는데... 삐끼질이 좀 심하죠...
    다양한(?) 삐끼질이 있으니... 조심~^^
  • psj28301 2006.08.31 12:29 추천
    더블식스 요즘 약하는사람들이 엄청많음 젊은 애들이 2시이후로 많이 가는곳...
    조용히 안자있으면 옆에와서 약사주면 놀아준다고 꼬시는곳...
  • gamja 2007.09.30 17:01 추천
    위험은 모르겠고 바덴들과 잼나게 놀았던 기억이 있는곳..ㅎㅎㅎ
  • allyson 2008.01.25 14:17 추천
    약파는 사람 많아요 조심하세요~~ eusa_think.gif 현지인이 와서 "엑스터시"라고 친절하게 영업하거든요 ^^
    조심~
    그리고 수영장 물 깊어요. 4-5m정도라고 하네요.
  • justhappy 2005.09.06 01:37 추천
    특정한 날, 심하게 비싼 커버 차지를 감수한다면 일렉트로닉 뮤직 매니아의 필수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