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잘 맞는지 모르겠네요.
시아룰씨가 추천해서 간 곳이네요
뒷편으로 논과 건너편에 뜨갈사리가 보이구요
(뜨갈사리는 현제 우붓에서 제일 인기있는 숙소라고 하더군요)
분위기는 노마드랑 비슷하고 메뉴는 좀 더 다양하더군요.
어른 둘 아이셋이서 망고쥬스3개 미네랄워터 2병 자스민티1잔 마시고
립 하나, 치킨사떼 3개, 베트남쌀국수 하나, 나시고랭 하나, 미고랭 하나 먹었습니다.
너무 맛나서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었지요.
가격은 이렇게 먹고 42만루피 전후로 나왔던것 같습니다.
전에 노마드 가보고 너무 만족스러웠었는데..여기는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 여행중 제일 맛있게 식사했던 곳 이였습니다.
명함을 가져온줄 알았는데 찾지 못해서 정확한 위치나 전화번호는 못 올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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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붓 막 들어가면서 여기 봤는데 식사시간이 아닌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가이드 분 말씀이 요즘 우붓에서 젤 인기좋은 식당이라고... 저도 가보고 싶었지만 위치가 몽키포레스트 로드가 아니라 약간 애매해서 못찾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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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마완씨 소개로 갔었는데 맛있고 논뷰도 나름 시원하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너티 누리스 가려다 이곳으로 갔는데 립도 맛있고 소스가 입맛에 맞더라구요.. -
신랑이랑 와얀아저씨랑 같이 저녁을 먹었는데요
완전 맛있고 가격도 착하고~
근데 립은 좀 질겼던거같아요
아락베이스로 만든 라임칵테일 진짜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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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며, 카페처럼 편안한 풍경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