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omake
Lv.3
2009.09.18 14:47
댓글:2 조회:4,567
09년 8월.
우붓에서 첫식사를 한 곳입니다.
도착했을때 느낌이 캐쥬얼한 식당~ ?
너무 격식차리는 곳도 아니고~ 그렇다고 넘 로컬식당도 아닌게 맘에 들었어요.
들어가면 귀에 발리대표 그 흰색에 노랑꽃?! (저꽃 이름이...)을 하나씩 꽂아줘요~. 넘 이쁜것이
사진만 찍으면 다 공주로 변하죠 ㅋㅋ ㅡㅡ;
사람들이 넘 많아서 그런지 음식나오는 시간은 좀 걸리더라구요.
나시고랭, 샐러드, 꼬치비프랑 음료랑 해서 먹었는데~ 만족스러웠답니다. 다만,
06년도 우붓 더 맨션에서 묵었을때 먹었던 조식의 나시고랭을 잊을 수 없기에 좀 아쉬웠던 맛..~
↓요사진이 더 맨션의 조식 나시고랭.
우붓에서 첫식사를 한 곳입니다.
도착했을때 느낌이 캐쥬얼한 식당~ ?
너무 격식차리는 곳도 아니고~ 그렇다고 넘 로컬식당도 아닌게 맘에 들었어요.
들어가면 귀에 발리대표 그 흰색에 노랑꽃?! (저꽃 이름이...)을 하나씩 꽂아줘요~. 넘 이쁜것이
사진만 찍으면 다 공주로 변하죠 ㅋㅋ ㅡㅡ;
사람들이 넘 많아서 그런지 음식나오는 시간은 좀 걸리더라구요.
나시고랭, 샐러드, 꼬치비프랑 음료랑 해서 먹었는데~ 만족스러웠답니다. 다만,
06년도 우붓 더 맨션에서 묵었을때 먹었던 조식의 나시고랭을 잊을 수 없기에 좀 아쉬웠던 맛..~
↓요사진이 더 맨션의 조식 나시고랭.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