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스테이크도 질리고,
인도네시아 음식도 질리고,
한식 먹기는 좀 그렇고 할때
깔끔하게 일식!!!!
발리엔 그나마 일식집이
많은 편~
초밥을 좋아라하는 나에겐
감사 감사
우붓 왕궁에서
짬뿌한 다리 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나온다~
초밥 세트
내가 시킨건
12 pcs 짜리
피상
(65.000 rp)
맨 왼쪽 위~
다른 초밥들~
롤들~
저렴한 편~
조기 메뉴판 뒤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나는 1층에서 먹었는데..
나밖에 없어서
"아 ~ 한가하구나"
하고 있다가
화장실 가려고 지하 내려갔더니
사람들이 가득 가득~~
왜들 지하에서 드세요????
녹차와 함께~
맛있당~ ^0^
제법 신선하고...
우리나라의 미다래 등등
저렴한 초밥집보다는 훨배
낫더라~
맨위에는 추가로 시킨 낫또
초밥 세트 65.000 rp
+ 녹차 +낫또
해서 96.000 rp
-
앗!!
공항에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나름 체인점이 있는것 같아요
사누르에서도 "료시" 봤거든요~ ^^ -
료시,,꾸따에도 있다고 하던데,,
갠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식당중 한곳입니다.
발리 5번정도 가봤는데 갈때마다 2끼 이사은 이곳에서 하게 되네요^^
이번에도 여기 가려구요,,
근데 꾸따지점 정확한 위치 아시는분 계신가요?
예전판 인사이드에는
발리 가든호텔 근처로만 나오는데 못본것 같아서요..ㅜ,ㅜ -
이달 초에 여기 다녀왔네요..
한 1년 반만에 다시 갔는데 이번에 갔더니 맛이 없더군요,, 게다가 파리는 어찌나 날리던지...ㅜ,ㅜ
초밥은 원래 안좋아해서 초밥말고 이것저것 시켜서 둘이서 300,000루피아 정도 먹었습니다.
예전에 먹어 봤던 메뉴를 시켰는데도 맛이 다르고,, 밥이 동남아 밥..ㅜㅡㅜ
그날만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좀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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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공항에 있는데랑 같은 곳인가여?
저번에 공항에서 먹은 곳이랑 비슷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