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솔로
가는 길~
갈때는
그린필드에 픽업 신청했는데
올때는 걸어오려고....
가면서 사진찍기
걸어 갈만 해요~
20분 정도 소요~
위 지도의 빨간색 숫자는
아래 사진의 위치
1.
베벡벵길 지나
나마스떼에서 우회전
2.
비유쿠쿵 간판이 보이면
좌회전~
(좌회전이라기 보다~
그길 밖에 없어요 ^^)
우붓 뷰 방갈로 길 따라 걷기
3.
삼거리에서 우회전
4. 다리도 건너고~
5.
막다른 길에서 우회전~
6.
조금 더 걷다가 첫번째 골목에서
좌회전~
7.
이제 계속 직진~
8.
큰길가에 나오면
바로 보여요~
이런 로컬분위기~
외국인~
그것도
동양 여자애가 혼자 찾아와서
박소 사뚜(한개)
나시뿌띠 사뚜
떼 보틀 사뚜
하니까~
다들
신기해 해요~
메뉴판~ ^^
우리나라 오뎅국 같이~
국물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했어요~ ^0^
맛있당~
안에 당면도 있고
카운터 보던 주인집 아들내미~
다들 이 아이에게 돈을 내더라고요~
저도 다 먹고 나서
"난 얼마니?" 했더니
씩 웃더니~
"아빠" 부르며
홍당무가 되서 도망가는
귀여운 녀석
박소(4.000) + 공기밥(1.500) + 아이스티(2.500)
다~~~해서 8.000 rp
8.
큰길가에 나오면
바로 보여요~
이런 로컬분위기~
외국인~
그것도
동양 여자애가 혼자 찾아와서
박소 사뚜(한개)
나시뿌띠 사뚜
떼 보틀 사뚜
하니까~
다들
신기해 해요~
메뉴판~ ^^
우리나라 오뎅국 같이~
국물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했어요~ ^0^
맛있당~
안에 당면도 있고
카운터 보던 주인집 아들내미~
다들 이 아이에게 돈을 내더라고요~
저도 다 먹고 나서
"난 얼마니?" 했더니
씩 웃더니~
"아빠" 부르며
홍당무가 되서 도망가는
귀여운 녀석
박소(4.000) + 공기밥(1.500) + 아이스티(2.500)
다~~~해서 8.000 rp
-
싸고 맛있었어요~
먹어본 박소중에 제일로~
그나마 미원맛이 덜 한편인것 같아서...^^ -
정말 가보고 싶은데 우붓 중심에서 떨어져 있어서 작년에도 올해도 결국 못갔다는 T_T
-
블로그 들러서 다른후기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가이드 졸라서 저기 꼭 가고 싶어요 -
몽키 포레스트 정도만 와도~
가보실만 해요~ ^^
다음엔 꼭 도전해 보셔요~
막~~ 맛있다기 보다는 (너티누리스만큼 ^^;;;;; )
박소가게중에선 맛있어요~ ^^ -
헤헤~ 감사해요 ^0^
그냥 식사는 더 맛있는 거 드시고
간식으로 드셔보셔요~ -
요고도 땡기고~~저의 식사 걱정을 한껏 들어주셨어요^^
와니님 최고!!! 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6 | 갈비구이는 역시 NAUGHTY NURIS WARUNG [3] | mamepark | 09.23 | 7,172 |
385 | 감각있는 인테리어와 음식이 있는 "맛집" [11] | 줄리아 | 02.04 | 7,758 |
384 | 고릴라 가든 후기.. [9] | katherine | 08.06 | 5,498 |
383 | 골든 로터스, 카이잔 레스토랑 [6] | 풀레 | 06.13 | 4,533 |
382 | 군것질 거리 -3탄 마지막~옥수수 구이! [13] | lifesave | 07.18 | 7,809 |
381 | 군것질 거리 1탄- 바나나튀김! [10] | lifesave | 07.16 | 7,310 |
380 | 군것질 거리 2탄- 마타박 팬케잌과 카스테라 중간.. [6] | lifesave | 07.17 | 6,646 |
379 | 그랜드하얏트 파사르셍골 씨푸드뷔페- 랍스터없음 [3] | bali2012 | 09.14 | 8,483 |
378 | 그리스 음식점 판타레이 [15] | taboo123 | 02.15 | 6,312 |
377 | 그린 가든 식당 [2] | 나야미모 | 06.11 | 3,396 |
376 | 길거리 음식 [6] | woodaisy | 07.03 | 7,045 |
375 | 길에서 먹는 박소 [5] | HS | 01.14 | 5,051 |
374 | 까르마 깐다라 -메인 럭셔리레스토랑 di-mare [9] | shj8785 | 12.09 | 6,995 |
373 | 까르푸 2층 푸드코트입니다. [4] | pre88 | 11.07 | 6,538 |
372 | 깜빙 사떼 [7] | woodaisy | 06.24 | 5,603 |
371 | 꾸다 옆골목 먹거리 [14] | phantom2 | 07.25 | 13,322 |
370 | 꾸따 - 플레임버거, 꼭 드셔야한다고 강력히~~ [9] | gulssi | 02.02 | 7,993 |
369 | 꾸따 근교 최고의 박소는? [4] | escape | 12.04 | 4,658 |
368 | 꾸따 듈랑(Dulang) - 스테이크가 맛난 곳 [4] | whistl | 01.02 | 7,320 |
367 | 꾸따 료시 비추 [12] | ksw74d | 03.12 | 3,870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 투어 할 때 가야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