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의 마지막 날!
저녁식사를 했던곳이랍니다 ..
여기서 다른분들 후기를 읽고 여기가야지..라고 계획하고 있었거든요!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편한 자리에 앉아서 ..
사실 2시간이고 3시간이고 내내 앉아있어도 누가 눈치줄일 없는..그런곳 같았어요~
어두워지니 바다에서 폭죽놀이도 하더라구요.. ^^..
디스커버리몰 나오면 바로 .. 블랙캐년 옆이예요~..
1층이 오션27(?)인가 거기구요.. (거긴 발담구고 식사할수 있는곳도 있어서 잠시 갈등하다가)
2층이 segara 입니다~.. 간판 보이실거예요 ^^
아주 깨끗하고 푸른 바다는 아니었지만 .. 식사 후 잠시 바다 산책을 나가셔도 좋을것 같고
밤비행기 여유있게 기다리기엔.. 딱 좋은곳이지 싶어요.
전 식사후 블랙캐년에서 아이스 커피 마셨거든요.. ^^ 음식사진은 다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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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감사해요^^ 저도 마지막날 여길 갈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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