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0 21:02
댓글:8 조회:6,969
작년에 이어 같은곳으로 갔습니다 ~ 조용하고 음식도 무난했습니다.
A코스 !? 랍스터 포함 이었구요 와인함께했으나 다른음료로 체인지 해서 먹었습니다.
사진필!? 도 있고 혹시나 해서 코코넛을 먹었으나 ..... 다른걸로 주문하세요 ~ 저희 숟가락으로 안으로 퍼먹고
그대로 남겼습니다. 음식잘먹는 여자2명이서 먹고 tax포함 446,000 RP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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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이서 드신거에요? 상세한 메뉴는 알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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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에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주문하시면 단품으로보다는 조금 싸겠지만 100% 만족할만큼 넉넉하게 주는것은 아닙니다. 성인 2명에 25만루피....였던가요...정도하는 세트를 시키면 조금 적은 느낌...물론 맥주에 음료에 메뉴 하나더 시키면 35-40만 루피는 나올듯... 결코 싼것은 아닙니다. 분위기가 좋을지는 몰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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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해요. 저흰 성인 4명인데 kg로 시키는게 나을까요?
한 10만원이상 들겠군요. 우린 대식가들인데
아.. 택시타고 가야하는데, 걍 세가라가는 게 나을까요?
아.. 팔랑귀 ㅋㅋ -
저희도 마데 갈까 하는데..
쿠따에서 택시탈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달라고 해야 하나요? -
저흰..가이드와 함께해서 자세히는 몰겠구요
인터컨티넨탈에서 걸어가면 나오던데...헉...집에가서 영수증에 주소있음
다시 리플 달을께용 ~ -
택시타시고 인터컨 근처의 씨푸드레스토랑으로 가자면 그리로 가여 거의 맨 끝집이 마데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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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꾸따에서 택시 타고 마데카페 가자했더니
택시기사가 마데카페는 없다며,
자꾸만 자기친구가 하는 씨푸드집에서 먹는게 어떻냐고...헐...
우리는 끝까지 마데를 찾아야 한다고 그랬는데 맨끝집이라고까지 말했는데
엄한데서 내려주고는 여기가 끝이라고 그래서 엄청 싸우다가
성질나서 그냥 내려서 딴데 갔었어여ㅜㅜ
결국엔 마데를 못갔다는...ㅜㅜ흑... -
코코넛 뚜껑따서 바로 드시면 이맛이 먼맛인가 하시죠 ㅋㅋ
ES KELAPA라고 코코넛 약수?에 얼음하고 달콤한 시럽을 타서 주는 음료가 있어여 물론 코코넛 속도 파서 담아주죠 친절하게시리 ㅋ
한번 드시면 사랑하는 음료가 되실듯요 ^^
에스 끌라빠라고 읽으시믄 댐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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