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하고 싶네요 ㅋㅌㅋㅌ
울신랑이랑 요번에 발리 놀러갔을 때 플레임버거 2번밖에 못 먹고 온 게 아직도 안타까울뿐이네요
(물론, 젤 섭섭한 건 이번엔 이부오카 바비굴링을 못 먹었다는거죠)
이 야밤에 또 사진을 보니 츄르릅.. 침이 나오네요
대략 오후5시 30분쯤부터 오픈하시더라구요, 인사이드 발리에도 위치가 자세히 나와있어서 찾기는 편했어요 주변에 클럽들이 많이 모여있기도 하고요~
마지막 사진이 젤 중요한데 햄버거가 나오니깐 얼른 먹고싶은 맘에 수전증이 극심해졌었네요
부들부들 떨고 있는 요 햄버거가 바로 '더블덱버거' 랍니다 (첨 발리 놀러가서 플레임버거 먹었을 때 울신랑이 각자 다른 메뉴 시켜 먹어 보자구 해서 전 치킨버거 시키고 신랑이는 더블덱버거 주문했다가 더블덱이 깜놀하게 맛있어서 뺏어먹으면서 원망했드랬죠 ㅎㅎ)
저랑 울 신랑이랑 발리에서 특히, 꾸따에서 젤로 좋아하는 음식 = 플레임 버거의 더블덱버거
암튼, 맛난 음식 앞에선 길게 말하면 안되죠~~~ 지금 발리에 계시거나 조만간 가실 분들 꼬옥 꼭 드셔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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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맛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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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요기~~
진짜 인기 많아요 ^^
웨스턴들 항상 바글 바글하구..늦게 가면 못 먹어요~~ -
웨스턴들 정말 많은 길에 자리잡고있는 플레임버거죠 ㅋㅋ
주변에 나이트라이프를 즐기러온 웨스턴들이 엄청 많죠 ㅎㅎ
아무튼 플레임버거는 한번은 드셔봐야하는 먹거리가 맞습니다
찾아가실때는 사진의 벽을 잘 보신후 가시는게 좋아요.
인사이드 발리가있어도 그냥 지나칠수가 있습니다~! -
^^ zeepmam님, 딴지님 마일리지 선물 감사해요~~
플레임 버거 갈 때마다 저랑 신랑은 거의 그 날의 1등 손님이었을 꺼예요, 항상 테이블에 떡 하니 자리 잡고 맛나게 먹었지요
한국에 돌아와서도 tv에 햄버거 광고가 나오면 " 플레임 버거가 최고야~~ 그치? " 라고 애기하죠 ㅎㅎ -
진짜 맛있슴...본띠에서 미친듯이 춤추다 배고플때 먹으면 더 맛있슴..강추.치즈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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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정확히 어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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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꼭 찾아가서 드세요~ 완전 강추랍니다
정확한 위치는 발리 서프 홈피 - 지도 가셔서 ' 꾸따 스퀘어 주변 ' 클릭 하시면 C3 부근에 여러 클럽들 모여 있는 곳 사이에 ' 플레임 버거 ' 가 떡 하니 자리 잡고 있구요, 바로 맞은 편엔 꽤 커다란 ' 미니 마트 ' 가 있지요 ^-^ -
음 ~~~~
침이.............ㅠㅠ -
9월 29일 발리 다녀왔습니다..
10월 2일 인사이드발리 책을 들고 발리서프에서도 맛있다는 플레임버거를 욜씨미 찾아 헤맸는데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어서 근처에 모여있는 현지인들에게 물어봤더니 일주일전에 문닫았다고 합니다.. .ㅜㅜ
전 결국 땀만 흘리고 더블덱 버거는 구경도 못하고 왔습니다..
일주일만 늦게 문닫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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