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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
2005.09.11 15:52 댓글:2 조회:3,018
포삐스2에 끝에 코너에 있는 식당으로 돈까스가  맛있더군요 치즈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 암튼 어느 음식을 시켜도 실망은 안하실거에요  
보통 로컬이 즐기는 나시고랭을 드시고 싶다면 저녁6시이후 뽀삐스2에서 1으로 이어지는 골목으로 가시면 
미니 당구장 앞 노점이 있어요 여기음식의 특징은 정말싸고(1000원이 안되고요) 담백합니다.
단 고기 덩어리는 일절 없어요-_-;;
바로 옆에 튀김 파는 곳도 있고 그옆 공터에서 미니 카지노? 도 밤마다 열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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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ape 2005.09.11 16:03 추천
    그래서 그 근처를 친구들과 농담으로 "라스베가스"라고 부릅니다. ^^
  • 키위 2005.09.17 12:10 추천
    음.. 돈까스 폐인 구미가 당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