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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
이번 여행에서 3번 마사지 받았어요
첫번째는 꾸따 스마트에서 발 마사지 받았어요. 시설은 갈끔하니 좋은데 기대보단 좀 시원하지가 않더라구요

두번째는 우붓의 Bliss에서 헤어 마사지 받았는데 돈 아까웠어요 ㅠㅠ

세번째 시아룰과 투어하는중에 제가 마사지샆 언제 오픈하냐고 물어보았더니 벌써 오픈했다고 해서, 제대로 마사지 함 받아보고 싶어서 큰 기대는 없이 데려다 달라고 했어요...결론은 너무 좋았어요
전 타이마사지 좋아하는데, 좀 강하게 해달라고 하고 누워있으니 정말 시원하더라구요...에어컨이 없어서 처음엔 좀 더웠는데 좀 있으니깐 괞찮더라구요.80분에 100000루피아짜리 했어요.첫번째꺼

네카미술관 맞은편(누리스와룽) 오른쪽으로 약 10미터 지점에  있어요...초록색 간판 사이로 들어가시면 하얀색 건물있어요
강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