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 깔끔합니다..가격대비 훌륭하고요..직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발리라투보다 기술은 좋은것 같습니다...

저두 발리라뚜(꾸따,디스커버리 근처)보다 여기가 더 좋더군요.
여기서 Mandi Lulur (floral bath, 175,000 Rp, 125분, full body) 를 했는데요,
마사지 받는 장소도 운치있고, 마사지 해주시는 분도 조심스럽고 정성을 다해주시고...암튼 여러모로 가장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
우붓에 가시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스파 받을 때 커플룸은 따로 없으니 참고하세요~ 저희는 한 방에 침대를 하나 더 넣어서 커플룸을 만들었는데~ 종이 팬티 입히고 남녀 직원들이 와서 마사지를 하는데ㅋ 어찌나 민망하던지...직원들은 친절하고 분위기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만,,,
커플이 가신다면 그냥 따로 마사지 맏으시는게 나을듯 싶어요~^^

전 여기 왕~비추~시간 첵크 꼭 하세엽 125분 짜리
샤워시간 포함 45분 정도 해 주었다는-.-;
뒤에 사람 밀려있자 시간 무쟈게 줄여 해주고
시간 채워서 해주었다고 우기더니 사진기에 찍혀있는
시간 보여주자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하면서 25,000루피아
생색내듯 깍아주고 남들 다주는 서비스로 주는 차도 안주고
그래서 우리도 달라고 했더니 마지못해 주고..
돈은 돈대로 내고 기분은 기분대로 상하고...
사람 밀려있을때 가심 꼭 시간첵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