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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
밑에 분께서는 무라노에 대해 안좋은 기억이 있으시네요..
저는 근데 꽤 괜찮았거든요..
여기 매니저급 아저씨께 제목은 영어로 올리겠다고 약속했는데 스펠을 모르겠네요.. ㅋㅋ

여기서 정보 얻어서 전화했더니 데리러 오셨구요(좀 늦긴 했네요;;)
시내에 있지 않고 약간 외각 비포장도로를 좀 달려야 해서 프리 트랜스퍼를 해주시는 듯 했어요..
3월 말까지 50%세일기간인거 맞냐고(발리써프에서 봤다고)했더니 맞다고 하시면서 깍아주셨구요..
두번갔는데 두번째날은 집에 일이있어서 못 데려다준다는 쪽지와 함께 대신 콜택시가 기다리고 있었고 택시비 30000루피아를 주셨어요..
그리고 인다라고 마사지사 여자분이랑 조금 친해졌는데(내 생각인가.. ㅋㅋ) 그 분은 태권도 알고 계시고 하더라구요..
제가 한스킨 비비크림 선물로 드리고 왔네요~
팁도 다 드리고..
저는 좋았거든요.. 사진 몇장 올려요~

1. 무라노 건물 앞에서
2. 우리(신혼부부)가 받은 룸 (2인실)
3. 저녁이면 조명이 붉으스름 신비스러운 분위기
4. 입구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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