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민트 Lv.11
2006.06.20 22:50 댓글:6 조회:1,329

오늘도 빡신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어제 칼퇴를 한 여파인지, 오늘따라 유난히 일꺼리도 많고 오전부터 바빴더랬죠... 

빡빡한 점심시간을 보낸후 밀려드는 졸음과 씨름하는 중...

잠이 확 깨는 문자 한통...

"갱이야 오빠 일요일날 발리간다"

그렇습니다. 바로 염장문자가 도착한것이지요....

아는오빠,,, 이번주 일욜날 발리로 떠나신다고 염장을.... 

어찌나 부럽던지.... 종일 발리간다~ 발리간다~ 란 말이 머릿속에 메아리 치고 있습니다.

Max오빠!!부럽습니다~ 다녀오셔서 꼭 후기남기세요~ >.<

  • 바다하늘 2006.06.21 07:01 추천
    발리서프 모든 회원들에겐 항상 부러운 문잡니다.
    나도 가야지 곧...
  • ttl 2006.06.21 11:26 추천
    어~~저두 일요일날 싱가폴항공타구 발리갑니다..ㅋㅋㅋㅋ
  • babkong 2006.06.21 14:52 추천
    Max님... 발리 가시는군요... 부럽겠네요... 갔다온지... 얼마되지 않았지만...저도 부럽습니다...^^
  • MaxFly 2006.06.21 18:00 추천
    따라와~~~따라와~~~ 죄송 -.-
  • x2y3 2006.06.22 18:27 추천
    저두 언젠지 모르지만 갈겁니다~ ㅇㅎㅎㅎ~
  • heischa 2006.06.24 09:51 추천
    저도 일욜에 발리 갑니다~!! 전 대한항공~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