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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1.09.05 22:20 댓글:2 조회: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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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2011.09.05 23:20 추천
    아까 문소리 나더니만.. 빈땅을.. 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뒹굴뒹굴~! 카톡하고.. ㅎㅎ

    정말 JJ하우스 손님이 아니고 언니네 놀러온듯한..!!
    그리구 사장님한테 둘은 정보 덕분에 택시 바가지 쓸뻔하다가 공짜로 오고..!
    잼난 일 많아.. 그치..?
    우리 푹 쉬구 낼 실컷 놀자고~! ^^
  • flow 2011.09.06 17:17 추천
    haha ! there you are~! call me some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