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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5.12.02 23:20 댓글:1 조회:1,414
 저는 이곳에살며 쪼금은 여기말이 가능 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발리에 알파마트  이곳 종업원들은 외국사람이 봉인가봅니다..
어제 꾸따에서  이것저것사고 계산대에서 어디사람이냐 하길래 코리아라 했더니   10만루피를 내고 거스름을 받았는데 터무니없는 잔돈을주며 다음사람 오라하며 딴청을 피우길래 영수증 달라 했더니 그때서야  미안 하다하며
다시 계산하며 3만6천루피 더 내주더라구요 화가나서  다캔슬하고  돈돌려달라하니 그건 금액을 찍은거라  자기 보스에게 자기 짤린다고 봐달라 하더라고요  ㅠㅠ  오늘은 꾸따 뚜반에 담배를 살려고 어제와다른  알파마트에 왔는데 한국 관광객이 여러명 계산하고 있어서 어제 생각이나서  계산대를 보니  이곳은 영수증기계 망가졌다며  또 어제보다 더한짓을 하더라구요 콜라 두캔에4만루피.. 한곳도 아니고  어찌 이럴까요 ....화가나서  종업원에게 내가 아는 사람이니 나머지 잔돈  내주라 했더니  그때서야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더니 지갑에서 잔돈꺼네 주더라구요  물론 잔돈 이지만  어찌 이런일이 ....

진짜 욕이 나와서  영수증 꼭들 챙기세요
  • hurculi1 2015.12.09 13:49 추천
    저도 여행시에 몇번 잔돈사기를 당한적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편의점은 모두 알파마트 였습니다. 그때는 그냥 우연인가 했었는데 우연이 아니였군요. 아마도 알파마트는 종업원들 턴하면서 고참이 신참들 가르키는 듯합니다. 저는 그 뒤로 가능하면 알파마트 가지않고 할 수없이 가게되면 가격 다시 확인합니다. 당하면 몇푼안되지만 기분이 나빠지거든요. 아 그리고 몇 몇 음식점에서도 계산시 음식가격을 메뉴판보다 고의로 높게찍거나, 수기 게산서인 경우 음식값은 바르게 쓰지만 합산시 계산오류인척하며, 본래 가격보다 더 많이 써서 줍니다. 들키면 쏘리고, 안들키면 수입입니다. 속기 싫으시면 번거롭지만 계산시 메뉴판 달라고 하셔서 본인 핸드폰으로 다시 한번 계산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