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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어제 엠바고에서 싸우신분

timber18
2009.04.20 21:09 댓글:17 조회: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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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본걸 vs 한국걸

그러지 마세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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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Hui 2009.04.20 21:19 추천
    ha ha!~ 사진찍어놨지?ㅋㅋㅋ올려!~
    댓글
  • 청아 2009.04.20 21:31 추천
    사건전말이 궁금한 일인...
    그나저나 어떻게 싸워요???
    영어로???
    아니면 한국말로 ...아니면 일어로...???
    아니면 육탄공격으로...
    댓글
  • 올리브 2009.04.20 21:45 추천
    3일전 ..17일 러기안에 어느 술집인가에서 늦은밤에 나오는데 경찰이 총까지들고 문앞에 있길래 함께 간 현지인에게 물어봣더니..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 며칠전 호주사람들하고 현지인들과 술집안에서 싸우다가 호주사람 한명이 죽엇다더만 .. 정말 싸움은 안데요 ~~ ㅠ.ㅠ
    댓글
  • lifesave 2009.04.20 21:52 추천
    궁금하네 발리 야사~
    댓글
  • tomato40kr 2009.04.20 22:32 추천
    헉...그런 무서운일이...걱정되네요..;;;;3개월있다가 발리가는데..;;;
    댓글
  • timber18 2009.04.20 23:59 추천
    저저번주 토요일 엠바고 덴파사 갱들 총기사건후 일찍 문닫고
    금요일 스카이가든 1명 자살 1명 전기쇼크사
    일요일 바운티 뉴질랜드인 칼맞아 죽고 방화사건 ..

    요즘 꾸따가 아주 .. 살벌하네요 ..
    조심히 다니시길 ..
    수정 삭제 댓글
  • zeepmam 2009.04.21 00:35 추천
    오마나~~그런일이!!담 발리행 준비하구 있는데..
    혼자 갈려합니다만..쬐끔 걱정이 되는군요.
    클럽 느~~므 좋아해서 갈려 합니다만..생각좀 해봐야 겠군요ㅡ.ㅡ;;
    댓글
  • mough 2009.04.21 00:42 추천
    우리나라라고 밤에 다니면 않위험하겠어요?
    여행지라고 너무 풀어지지 말고..
    우리나라에서 하는 만큼만 하면 아무 문제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조심하면 좋겠죠? ^^;;
    댓글
  • Acoustics 2009.04.21 08:37 추천
    흐미... 발리도 사람 사는 곳이니 이런일이 생기는가 봅니다...

    무셔
    댓글
  • 올리브 2009.04.21 09:41 추천
    위에 지가 말한 호주사람.아마 뉴질랜드 사람이엇나보네요.칼맞아 죽엇다더만.. 어째 그날 지나가다 보니 엠빠고에 사람이 몇명 엄더만 . 그런일이 잇어서 그랫나보네요..
    댓글
  • furseal0301 2009.04.21 14:57 추천
    2008년 12월 6일.. 신혼여행을 발리 다녀온 처자 입니다...
    발리를 잊지 못해.. 올 여름에도 가려고 준비중 인데요...
    신혼여행때도 거의 가이드 없이 다녔어요..
    공항->숙소, 숙소->사원 뭐 이런 정도만 가이드랑 같이 다녔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항공이랑 숙소만 예약하고 가려는데 많이 어럽네요...
    겁도 많이 나고... 위에 내용 보니깐 더 겁이 많아져요ㅠ.ㅠ
    댓글
  • kku51 2009.04.21 16:01 추천
    서울 이태원 햄버거집에서 미군난동 2명중상 서울 논현동 건달2명칼부림 한명사망
    서울 논현동 20대집단패싸움 1명사망 서울 방배동 자살1명 서울 압구정동 음주운전
    4명사망 서울 신사동 나이트클럽 취객난동 문닫음 서울 도곡동 안마시술소 방화 추정 문닫음 서울 양재동 피시방 폭력행사 건달2명 구속
    댓글
  • ppada 2009.04.21 16:11 추천
    으흐흐흐....서울이 더 살벌한데요...
    댓글
  • ppada 2009.04.21 16:13 추천
    이글보고 발리직원들한테 얘기했더니 우리 직원애 친구가 당했다네요...갑자기 사무실 대소동...
    댓글
  • Yonippo 2009.04.21 16:39 추천
    혹시 저저번주 토요일이라면 11일인가요..??
    그때 저 엠바고에 있었는데.....
    ^^;;

    명복을 빕니다...
    댓글
  • behappy 2009.04.21 21:33 추천
    저 11일날 바운티에서 현지남자들 끼리 때리고 싸우는거 2번보고.. 그전날 바운티에서 술취해서 무대에서 푹 떨어지는사람 팔꿈치에 제친구 어깨 찍혀서 울고 밤새 아파한 기억에 무서워서 엠바고 갔더니 엠바고는 현지 여자들 둘이서 백인들 하나씩 끼고 머리채 잡고 싸우던데... 그날 유난히도 마니 싸우더만.. 결국엔 칼부림까지 나는군요... 근데 웃긴건.. 바로 정리되면 30초도 안되서 그자리에서 또 다시 춤추는게 조금 재밌더군요..
    댓글
  • 레이싱걸 2009.04.22 02:52 추천
    우리 주변에서도 늘 이런일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지만,
    타지에서 겪는 그런일은 왠지 더 무섭게 느껴지죠...
    개개인이 더 조심하고 정신 빠~짝 차리고 다녀야겠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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