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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3.12.19 18:08 댓글:2 조회:3,078
또다시 겨울이 왔네요. 여름파도가 그립고....겨울 파도도 좋지만 지칠줄 모르는 추위란 녀석때문에. 여름과 파도만 있는 그곳에 가고 싶네요. 아주 느긋하게 쉬고 싶은데... .... 언젠가 그날이 오리라...굳게 맘먹고 오늘도 열씨미 살렵니다^^* 아차 가입인사도 않했네여.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수천만번의 인연속에서 언젠가는 다시 바다에서 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