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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1.10.03 03:47 댓글:5 조회:1,820
회사관두고 삼일을집에서방콕하며 먹고자고먹고자고 그러다 문득 발리가가고싶어졋어여
제가젤첨으로 외국여행한곳도 이곳이고 그때당시 자신감을잃어버린 저에게 현지사람들의 환대는 자신감을 다시찾게되엇죠
서울과는 다른 정적임 바쁘지않은 고요함 서울에돌아가서 며칠을 너무너도 바쁘게  살아가는사람들에게 회의를느낄정도로요
첨갔을떈 패키지라 밖에도못돌아다니고 풀빌라안에서 수영하고태닝만햇는데  이번엔 서핑도배워보고 길거리현지음식들도먹어보고
오토바이도타고다니며 재밋게 놀러다니려고요
이틀만에 항공권구매하고 너무떨리네요
주위사람들은 걱정반 부러움반이네여 10/3~9 jj 하우스에서묵을예정이고요
혼자자유여행오신분들함께즐겨요
  • 지니빈 2011.10.03 08:51 추천

    "비밀글입니다."

  • polo4806 2011.10.03 20:14 추천
    일정이 맞음좋은데 저희는 10부터에요 ㅠㅠ
    먹을꺼나 기타 저 좋은데 많이 알아요~ 쪽지주시면
    알려드릴께요
  • antsong 2011.10.03 21:34 추천
    길거리 현지음식은 안드시는 편이...
    현지인 두배 가격내고 먹으면서 약간의 조롱까지 겪으면...
    외곽에 현지인 식당은 꽤나 친절한데 말이죠.
    이놈의 쿠따는 좀 서러움...
  • 청아 2011.10.04 11:53 추천
    꾸따에 좀 4가지 없는 사람들이 좀 많죠...ㅋㅋㅋ...
    제 경험으로는...그래서 전 꾸따는 싫더라구요...ㅋㅋㅋ
  • zeepmam 2011.10.04 15:55 추천
    그런 사람들한텐 저도 똑같이 4가지 없이 해주죠 ㅋㅋㅋㅋ
    더불어 웃으며 욕두문자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