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도 테스트 해봅시다>
얼음을 넣은 맥주를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당신.
뜨거운 밥은 일부러 식혀서 찬밥으로 먹는 당신.
강가나 시냇물만 보면 뛰어들어가 만디를 하고싶은 당신.
화장실에서 휴지를 쓰는것이 비능률적이라고 느끼기 시작한 당신.
감기 걸리면 머리맡에 양파를 두고 자기 시작하는 당신.
낮잠을 자지 않으면 어딘가 어색한 당신.
아카데미환타지를 보며 눈물 흘리는 당신.
발리를 떠나서도 발리달력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 당신.
다음번에 갈때는 마을에서 무슨 행사가 열리는지 파악을 하고 있는 당신.
일이 잘 안풀리는것은 블랙매직의 탓이라고 가끔 자신을 괴롭히는 당신.
10개중에 7개이상 맞춘사람.
진단-당신은 이제 한국에 있을 필요가 없소.발리로 가시오.
작성; 마야
얼음을 넣은 맥주를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당신.
뜨거운 밥은 일부러 식혀서 찬밥으로 먹는 당신.
강가나 시냇물만 보면 뛰어들어가 만디를 하고싶은 당신.
화장실에서 휴지를 쓰는것이 비능률적이라고 느끼기 시작한 당신.
감기 걸리면 머리맡에 양파를 두고 자기 시작하는 당신.
낮잠을 자지 않으면 어딘가 어색한 당신.
아카데미환타지를 보며 눈물 흘리는 당신.
발리를 떠나서도 발리달력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 당신.
다음번에 갈때는 마을에서 무슨 행사가 열리는지 파악을 하고 있는 당신.
일이 잘 안풀리는것은 블랙매직의 탓이라고 가끔 자신을 괴롭히는 당신.
10개중에 7개이상 맞춘사람.
진단-당신은 이제 한국에 있을 필요가 없소.발리로 가시오.
작성; 마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9 | 안녕하세여~서핑코리아 운영자 입니다.~ [1] | surfie | 11.01 | 3,623 |
158 | 손가락길이로 알아보는 남자의 본능? [9] | karis1952 | 10.29 | 3,623 |
157 | 가루다 항공 비행기 지연 [6] | youlim | 04.04 | 3,639 |
156 | 구 짐바란 홈스테이 사장은 발리서 영업하나 [5] | kae | 05.02 | 3,646 |
155 | 발리 기념품 및 소품 관련해서 질문좀.. [3] | ksj706 | 03.03 | 3,647 |
154 | 꾸따에서 맛집투어 하고 있어요 ^^; [3] | kys72 | 05.07 | 3,669 |
153 | 두리안 먹기 시도 [14] | 피쉬31 | 02.06 | 3,671 |
152 | 드디어 발리에 재 입성하셨군요.. [1] | aja0421 | 11.08 | 3,685 |
151 | 발리공항 출국할때 꼭꼭!!! [3] | uscho2233 | 05.04 | 3,711 |
150 | 운전면허증과 발리경찰 [12] | lovecat | 07.17 | 3,728 |
149 | 르바란 성수기 [2] | escape | 11.05 | 3,739 |
148 | 환전 관련 정보입니다.^^ [7] | vegasus | 08.25 | 3,740 |
147 | 홍콩에서의 어제와 오늘... 화산폭발로 완전 꼬였습니다. [22] | Acoustics | 01.28 | 3,752 |
146 | 사진으로 보는 발리서프 송년회~ [22] | 투명한블루 | 12.17 | 3,765 |
145 | 안녕하세요.인도네시아관광청 한국사무소입니다. [18] | goodsle | 04.28 | 3,821 |
144 | 발리에 첫번째 멋진 유료도로가 오픈했습니다. ^^ [4] | yuno | 09.25 | 3,836 |
143 | 발리 우붓에 장기 투숙 잡았습니다. [4] | jusungch | 06.17 | 3,846 |
142 | 으하! 내가 찾던 웹사이트다. [7] | MaYa | 06.11 | 3,852 |
141 | [숙소]이번학기 우다야나 대학에서 공부하려고 하는데요 [1] | ssukiwa | 07.16 | 3,864 |
140 | 6월초 발리 (동행구했습니다.) [2] | asm4607 | 04.26 | 3,875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거야 원래 이렇게 마셨으니... ^^;
2. 뜨거운 밥은 일부러 식혀서 찬밥으로 먹는 당신.
이것도 단련이 되면 뜨거운 밥도 맨손으로 잘 먹을 수 있어요. 국도 손으로 먹는데... 밥도 말아서...
3. 강가나 시냇물만 보면 뛰어들어가 만디를 하고싶은 당신.
만디. 크... 만디는 주로 라웃(바다)에서...
4. 화장실에서 휴지를 쓰는것이 비능률적이라고 느끼기 시작한 당신.
한국 집에 와도 휴지 안씀.
5. 감기 걸리면 머리맡에 양파를 두고 자기 시작하는 당신.
난 요건 아니고, 민약 가유 뿌띠를 코에 바르거나 이거 발라서 동전으로 등을 긁어 주는데 (친구들이)... 인니 친구들한테 무러봐요 이거 해줄꺼에요.
6. 낮잠을 자지 않으면 어딘가 어색한 당신.
크.. 원래 밤 체질이라...
7. 아카데미환타지를 보며 눈물 흘리는 당신.
모.. 눈물 까지야.. --;
8. 발리를 떠나서도 발리달력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 당신.
어디서나 적응
9. 다음번에 갈때는 마을에서 무슨 행사가 열리는지 파악을 하고 있는 당신.
다는 아니지만 대충 알고 있음
10. 일이 잘 안풀리는것은 블랙매직의 탓이라고 가끔 자신을 괴롭히는 당신.
요건 아니고... 흠, 안되면 그냥 근가 부다 하고 넘어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