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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5.08.29 22:00 댓글:3 조회:1,138


둘러보니 요즘 글도 안올라오는데

놀러온김에 도배나 할겁니다.  보니  마지막 떠나기전 2012년 열심히

올리다 말았네요

달라진 발리 어마무시하네요 일단 인터넷 좋아요 지금있는 숙소 예전에

자기전에 인터넷 영화 다운 걸고 아침에 봤는데 지금은 한시간 안에

영화가 다운되네요 빠른 인터넷!

물가는 기름값이 젤 체감으로 느껴지네요 잘가던 짬브르 집 가격은 그대로인데

바이크 기름값이 거의 두배 느낌?   오늘 환율은  달러로 13910  어제가 더 좋던데

참고로 전  달러가 90000 대일대 발리에 살았어요 돈쓰기엔 좋네요 돈벌기에 모르지만

파도는 지금 빅스웰 기간이라 점점 커지고 있네요  서핑이랑 마사지 원없이 받기 원했으니 소원 풀었죠

아직 백화점이나 딴데는 못가봤지만 일단 생필품,담배,화장품, 이 한국보다 싼편 여전히 술은 비싸고

아직 술집은 안갔지만 비싸리라 사료됨

날씨 3년을 벼르고 벼른 건기 최고죠  여름에 발리날씨 조아요!


길게 쓰고 있는데 너무 조아 그러니 이해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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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이나 같이 놀분 연락 주시고 요  ㅋㅋ  오늘은 불토니 달려봅시다!
  • 루이 2015.09.02 09:53 추천
    아.. 이 글 읽으니 빨리 발리로 달려가고 싶네요. 저는 이번달말에 가거든요. ㅎㅎ
    환율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 woodaisy 2015.09.02 16:26 추천
    낯익은 아이디가...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엄청 반가워요*^^*
    발리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발리 계시는 동안 소식도 많이 전해주세요~!
  • lifesave 2015.09.04 10:24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