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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9.11.28 22:25 댓글:2 조회:1,702
사누르비치나 꾸따비치 전부 화이트샌드죠?(백사장)

그런데 사누르비치에서 백사장 따라서 한 20분정도 걸어가면 케트웰이란 동네가 있어요.

거기 케트웰은  사누르비치와도 쭉 연결이 되어 있으면서 블랜샌드 입니다.(흑사장;일명 검은모래)

케트웰은 사누르비치같이 음식점 호텔 카페 이런건 하나도 없는 발리의 전형적인 시골입니다.

그래서 관광객도 거의 없고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정말 좋은 곳중 하나죠.
  • 여행소녀 2009.11.30 16:16 추천
    이렇게 조용한곳에서 지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드네요~
    담에 가면 한 번 가보고싶네요.
  • kufabal 2009.12.01 09:31 추천
    사진있으면 좀 보여주세요! 담 발리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