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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5.07.27 21:56 조회:1,012


안녕하세요~ 저는 시드니에 살고 있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항상 시간만 나면 컴에 앉아 아쿠아와 발리 서프에 중독되어 있답니다.(외국생활의 유일한 낙이예요)

이제는 애들과도 자리 쟁탈전을 한답니다.ㅎㅎㅎ
 
발리 서프의 많고 다양한 정보 덕분에 용감히 일을 저질렀읍니다.

요아래 hoohoo님처럼 저도  9월 23일 발리,족자로 여행을 떠난답니다.  9박 10일....

그것도 두아이들을 이끌고요.- - :

요즘 쬐금 걱정되서 매일 컴 붙들고 삽니다. 

어쩜 많은 질문 주저리 주저리할지도 모르나  부디 성가시다 생각치 마시고 도와주십시오.

저도 앞으로 발리써프에 많은글과 후기 남길께요~ 

그럼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