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2007.10.01 23:07 댓글:1 조회:1,147






21살때...갖고있던 최신형 핸폰팔아서..

방콕여행갔다온이후로..


일년에 한번씩은 꼭 내돈으로 해외여행을 가자고 마음먹었습니다.ㅠ


그렇게..해서..22살때는 돈모아서 푸켓여행갔다오고..


올해 23살때에는..발리여행을 계획해서..가기일주일전인데..



같이 가려고했던 자식이 ....잠수탔네요..꼭 가고싶은데..

ㅠ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ㅠ........


못된자식..ㅠ_ㅠ.....

셋째주는...중간고사기간..

넷째주는....축제기간..ㅠ_ㅠ..


시간은 다음주뿐인데..ㅠ_ㅠ..


다음글은..발리갔다온후에 올리도록할께요..ㅜ_ㅜ..
  • batllo 2007.10.02 00:37 추천
    머리를 스윽 스윽 쓰다듬어주고 싶은 ㅋㅋ
    그 친구 배아프게 혼자 재밌게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