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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3.04.09 14:16 조회:762
한국에 올때마다 병원으로 검진다니고 친지방문~~~ 
바쁘게 쫏아다니느라 오픈소식을 듣고도 못가봤던 토미네 가게......
안갔으면 후회할뻔했네요
깔끔한 분위기에 처음마셔본 이름이 기억안나는 생맥주.... 갈릭소스를 듬뿍발라 고소하고 딥다큰 새우요리~
짧은시간 수다떠느라 사진도 못찍었네요
옥외의 파라솔도 멋지고.....
기분좋은 기억을 남기고 저는 발리로 돌아갑니다
톰!!!!!
발리에 오면 꼭 연락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