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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누르비치가 그런곳이었군요.. 은근 활기차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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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조~~~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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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약간 분주해 보이기도 합니다.
주로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비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작년 1월에 언니랑 같이 갔던 "사누르 머큐리 리조트"...
그곳 해변과 쭉 연결되는 그림이라서 살짝 기억합니다..^^
저 해변서 울 둘째 언냐랑 많은 이야길 했었었죠....^^ -
아 갑자기 ...박소 한그릇 주문하구 싶어지네요^^
쩝...아쉽지만..
수박이나 먹어야겠당.. -
저 멀리 정자가 보이네요.
segara에 있었는데 빈땅맥주 사가지고 저 정자에 앉아서
맛있게 먹으며 바다를 바라보는 재미가 너무 좋았습니다.
3월이라 사람도 별로 없었고.....
난 꾸따보다 이곳이 더 좋습니다.
정말 너무 가고 싶어 9월 항공권과 숙소를 정했습니다.
너무 좋네요.
사누르비치.
사진 잘보았습니다. -
그립네요 사누르 비치....................
제트스키 타다가 썬그라스를 바다에 풍덩.........우씨 비싼건데 했던 기억이.........
사진 자~~~~~~~~~알 보았습니다 -
작년에 사누르에서 있었는데 조용하고 너무 좋았어요.
비치쪽으로 걷다보면 그곳 주민들이 일본사람이냐고 많이 묻더라구요.
올해는 꾸따쪽으로 가는데 빨리 가고 싶네요.. -
모래가 원래 까만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갔을때는 깜장모래였는데
저곳이 아닌가 ?
암튼 가이드 말로는 현지인들을 위한
비치라고 말하더군여
그래서 개발을 미루고 있다고도 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