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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2006.06.22 12:54 댓글:8 조회:1,748
동자와섬  해발 2770 미터  쁘난자깐산  전망대에서  본  일출입니다.






















해가 떠오르는 순서대로  사진을  올려봤습니다.
언제  어떤곳에서  맞이하던  해돋이의  느낌은  특별할테지만  산이라곤  설악산도  싫어하던
제게 해발 2000 미터가  넘는 산에서의  해맞이는  매우  각별했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사랑하는  이들과  같이  저  해맞이를  봤으면  좋겠네요.


  • 투명한블루 2006.06.22 13:58 추천
    와~ 너무 멋집니다.
    저런 일출을 봐도 사진이 저렇게 안나옵니다..ㅋㅋ
  • jina1023 2006.06.22 14:09 추천
    석양만 멋진줄 알았는데 일출도 죽음입니다..
  • Greeny 2006.06.22 16:45 추천
    너무 멋지네요.. 저 순간을 놓치지 않고 사진을 찍으신 마니또님도 대단해요.. ^^
  • 삶바라기 2006.06.22 18:14 추천
    정말정말.....멋지네요~~~
    일출이란게 이거군요^^
    도통 아침 잠이 많아서 석양말고는 본 적이 없는데....^^
  • babkong 2006.06.23 12:07 추천
    음... 좋네요~^^ 일출은 수학여행때 경주 토함산인가요? 하옇든 거기서 본게 마지막인데~~^^
  • 레이첼 2006.06.23 12:44 추천
    마지막 사진이 정말 장관이네요...저도 해뜨는거 예전 속초에서 한번 본적있었는데, 바다에서 떠오르는 태양도 멋지지만 산에서 바라보는 것도 정말 최고네요!!!
  • Alice 2006.06.23 16:56 추천
    환상적이고 감동적이라고 밖에는...
  • ayse 2006.06.29 02:40 추천
    일출도 멋지지만 와우~ 화질이 정말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