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카페 와얀에서...
세자매의 물 마시기
누군가 지나가자 경계 상황
주위가 조용해지니 일광욕 중
제가 가까이 갔더니 보여준 전투 태세
마지막은 짠디다사, 템플 카페
항상 여유만만에 게을러 보이던 (거기 영국 여주인과 너무나 닮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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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어른 고양이 넘 잘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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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cape2005/08/25 by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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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cape2005/08/24 by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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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cape2005/08/23 by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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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cape2005/08/17 by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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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Fly2005/08/11 by Max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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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Fly2005/08/06 by Max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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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cape2005/08/01 by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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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cape2005/07/29 by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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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cape2005/07/27 by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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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cape2005/07/24 by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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