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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2009.10.29 09:26 조회:1,643


꾸닝안  명절에  마을 사원앞  풍경입니다.
관광지가  아닌 시골  마을의  마을  사원 축제와  명절이  겹쳐서  모두들  기도하러  사원에  가는  모습이예요.
발리  전통 복장에  한 손에는  제물을  들고  가족끼리,  혹은  친구끼리  하루 종일  기도 행렬이  이어지더군요.
사원  주변에는  임시로  가판  장난감을  파는 가게,  먹거리 가게들이  즐비합니다. 

힌두신이  외부인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사원 밖에서  서성이면서  찍어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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