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온지 3일째입니다.
여긴 pundi-pundi 라고 free wi-fi 가 되는 레스토랑입니다.
빈땅 맥주 하나 시켰는데 20000루피아 네요 우리나라돈으로 2600원 정도?
잠시후 체크아웃 하고 짐바란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숙소는 카키앙 방갈로인데.. 뭐 상태는 samasama 입니다.
짐바란 가서 또 글 올리겠습니다.
첨부 사진은 벼 수확 하고 있는 아낙네를 찍은 겁니다.
날씨가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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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고랭이 맛잇는 푼디푼디네요...
저도 얼마전에 갔었는데 맛잇어서3번정도 더 갓어요...!!!! -
직원들이 친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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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지니빈님도 발리에서 사시는 분 다 되신 것 같습니다...^^...
'가격이 비싸 전 못 갔던 까페'라고 말씀하시니... -
일정이 빠듯해서 지난번에 못갔었는데 부럽네요ㅠㅠ
그나저나 뭐시기뱅길더티덕(?) 거기랑 느낌은 왠지 비슷하네요~ 바짝 구운 오리먹구 왔었는데
경치가 좋은 곳이죠 ^^
좋은 여행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