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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19:17
댓글:4 조회:2,634
5박7일 일정에서 마지막날 우붓에서 공항까지 올리브님의 소개로 만난 가이드 아딧과 함께 했는데요.
아주 좋았어요.
10살 아들녀석과 너무 잘 놀아주어서 헤어지고 나서 아들녀석이 눈물을 글썽이더군요.
비행기내에서도 계속 보고 싶다고 시무룩하더라고요.
한국말도 잘 하고, 성실한 가이드였습니다.
소개해주신 올리브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주 좋았어요.
10살 아들녀석과 너무 잘 놀아주어서 헤어지고 나서 아들녀석이 눈물을 글썽이더군요.
비행기내에서도 계속 보고 싶다고 시무룩하더라고요.
한국말도 잘 하고, 성실한 가이드였습니다.
소개해주신 올리브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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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리브님 후기보고 남자 애들도 둘이나 있어 한국말 하는 가이드가 필요해 아딧에게 연락했는데...아쉽게도 손님이 있어 같이 하진 못했지만.. 한국말도 잘하고 친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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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 이런 후기가 올라오니 소개해드린 제가 너무나 고맙네요..
제 말을 믿고 함께 한 여행이 즐거우셧다니 저도 너무 좋네요.
여행하시는 님들 가이드 하나때문에
기분나쁜 여행이 되버리는수도 있고 ,잊지못할 여행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
아딧과 함께 즐거운 여행이 되셧으면 합니다 ^^ -
가이드분하고 어떻게 연락이 될까요? 연락처나.. email을 알려주시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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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가이드분하고 연락하고 싶은데요~~
9월에 갈건데요~~
kathe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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