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이드/기사
이곳에는 여행자가 경험한 가이드/기사에 관련된 글 또는 가이드가 직접 광고를 올릴 수 있습니다.
가이드가 여행자인 것처럼 내용을 쓰거나 여러 아이디로 홍보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발리서프는 책임이 없음"을 알립니다.

회원 가입하고 바로 가이드 추천글 올리시면 글과 아이디 삭제합니다.

 

우선, 발리서프에도 많이 알려져 있으신, 순이님~!!

사실, 혼자 한 달 정도 왔을때는 좀 먼 거리도 택시타거나, 아님 쁘라마버스를 이용해서 다니곤 했는데요~

확실히 많은 수가 움직이니 가이드님이 계신것이 훨~씬 편하고 좋더라구요~

순이씨와 함께 찍은 사진도 있었는데..날려먹구 없다는~ ㅠ.ㅠ


이메일: sooni1973@yahoo.com

핸드폰: 081-353-304-441




제가 좀 확인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ㅎㅎ

전화 한 번도 안하게 하셨어요~ 리컨펌 확실히 해주셨어요.

게다가 돌아가는 날 까지 기억하셔셔 전화주셨다는~ㅠ.ㅠ

이런 작은 친절이 바로 순이씨의 장점~

게다가, 한국말 매우 잘 하세요~

또 같이 일하시는 와얀님도 정말 친절하시구, 한국말 잘하시구요~




이상, 여소의 지극히 개인적인 추천이였습니다! ^ㅡ^




두번째는요~ 로비나에서 만난 Jacky 입니다.


아직 로비나나 갈리마눅(멘장안)쪽 가이드 소개가 없더군요~ 

제 친구 젝키를 소개합니다.ㅎㅎㅎㅎ

로비나의 리니호텔에서 약 50m쯤 위로 올라가면

오른쪽에 AQUA TROPIS라고 있답니다.

핸드폰: 081 338 490 797


한국말은 못하지만, 역시나 증말 친절하시구요~

소개해주는 맛사지나, 음식점들이 정말 괜찮아서 더 호감이 갔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후기 참고 해주세요~>

로비나에서 돌핀이나,스노쿨링, 다이빙, 혹 트랜스포트까지~

필요하신 분들은 젝키를 찾아주세요! ㅎㅎ

한국의 "신디"친구라고 하면 잘 해주실꺼에요~ ^ㅡ^


이것 역시, 여소의 지극히 개인적인 가이드 추천이였습니다.


참고하셔셔 더 즐거운 여행 하세요! ^ㅡ^

-이였으나, 최근일로 아웃!!!!
바가지 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 와니 2009.10.17 12:57 추천
    jacky 강추요!!!!

    책임감있고 , 정말로 진심이 우러나오는 친절함~ ^^

    멘장안 스노쿨링,다이빙 이나
    돌핀투어!!!!

    돌핀투어 로비나에 있을때 2번 했는데 제키와 함께 한게 정말 최고였어요~
  • firstsang 2009.10.17 18:42 추천
    순이씨는 한두시간 시간 오버되도 왠만하면 추가금 없이 서비스 해주셨어요.^^
  • kufabal 2009.10.19 15:51 추천
    11월에 순이 만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9 발리 여행 시 차량 렌트 및 가이드 [2] ibomsan 02.05 10,632
268 발리 하루투어 후기... [14] garangbee 01.24 8,904
267 발리 가이드와 팁에 대한... [8] ruisekhan 06.09 8,739
266 자유일정을 위한 강추 가이드(+기사) 소개 [2] yoonjeongh 09.15 8,513
265 기사 소개 "씨아룰" [4] escape 08.30 8,333
264 현지가이드 - 만득씨 ^^ [5] danielle 08.10 8,064
263 발리 현지가이드에 대한 생각 [17] yjc90728 03.04 8,052
262 가이드 오카아저씨를 소개하고 싶어요..^^ [2] kimsy0826 05.05 7,803
261 시아룰과 마데 소개 (사진 있음) [19] rotui 07.30 6,775
260 가이드 만득씨 차가 2대입니다. 여전히 가이드 강추.... [7] nastudio 06.17 6,753
259 카일과 함께 정말 예쁜바다 저렴한 스노클링 [16] lovecat 04.13 6,688
258 발리에 가실분 참고하세요~~ [8] quftoaaka 03.11 6,654
257 잡다한 팁과 가이드 추천 [8] 0317love 09.10 6,224
256 현지가이드 다르마완 [9] hi609 06.11 6,054
255 가이드 Yanta 와얀- 씨의 하소연 [7] ommo 04.21 6,030
254 저렴한 맛사지와 일일 가이드 [5] sm978 06.19 6,009
253 가이드비교 [6] eunhwa0509 10.11 5,993
252 [가이드]추천해 드립니다. [9] golabor 02.25 5,975
251 짜증났던 가이드 [24] bigbear72 05.07 5,957
250 가이드 칭찬 - 이친구를 소개합니다. [5] Jena 02.17 5,896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